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개장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를 준비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애플인사이더에 의하면 애플 리테일 스토어 근무자들에게 5월 20일부터 22일 사이에는 휴가를 잡지 말아 달라는 내용의 메일이 발송되었다는 소식을 전했다.
아이폰5의 발매가 9월로 연기가 되었다는 소식이 유력한 가운데 위에 언급된 5월 말은 새로운 아이폰이나 아이팟등의 제품이 발표되기에는 이른 시기이며 iMac 제품군에 인텔의 2세대 샌디브릿지 프로세서 업그레이드의 경우 근무자에게 휴가를 미루도록 할 정도의 사안은 아니기 때문에 애플이 리테일 스토어의 개장 10주년을 맞이해 특별한 행사를 진행하지 않을까라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참고로 애플 레테일 스토어의 첫번째 개장은 2001년 5월 19일 버지니아주와 캘리포니아주 두곳에서 함께 개장되었다.
한편 지난 20일에 있었던 애플의 2011년 2분기 실적 발표에서 애플 최고경영자인 팀쿡은 애플 리테일 스토어의 누적 방문자가 10억명을 돌파할 것이라고 언급을 한바 있다. 올 2분기에만 애플 리테일 스토어에는 7110만명이 방문하였으며 이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51%나 증가한 수치이다.
또한 팀쿡은 올해에 추가로 40개의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새롭게 열 것이며 그중 약 30개는 미국에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경우 5번째 애플 리테일 스토어를 개장할 것이라고는 언급했지만 구체적인 시기나 지역은 언급하지 않았다.
현재 애플 리테일 스토어의 경우 미국 236개를 비롯해 영국 29개, 캐나다 19개등 총 11개국에서 323개가 운영중에 있다. 참고로 아시아의 경우 일본에 7개, 중국에 4개가 개장되어 있으며 한국은 아직까지 애플 리테일 스토어가 운영되지 않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