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과컴퓨터(www.hancom.co.kr,대표 이홍구/이하 한컴)는 지식경제부 우정사업본부(www.koreapost.go.kr,본부장 김명룡)와 e-그린우편서비스(ePost) 연동에 관한 상호 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e-그린우편은 편지내용문과 주소록을 디스켓 등에 담아 우체국에 접수하거나 인터넷우체국(www.epost.kr)을 통해 신청하면 내용문 출력과 봉투 등 우편물 제작에서 배달까지 전 과정을 우체국에서 대신하여 주는 서비스로, 이번 양해각서 체결로 우정사업본부의 e-그린우편 서비스가 한컴오피스를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앞으로 한컴오피스 사용자들은 우체국에 직접 찾아가지 않고 한컴오피스 메뉴의 e-그린우편을 선택하면, 작성한 문서가 바로 인터넷우체국에서 접수되어 우편물로 제작되고 배달 서비스까지 이루어지게 된다.
또한 나만의 우표, 경조카드, 우체국택배, 우체국쇼핑 등 우정사업본부의 다양한 인터넷우체국 서비스들도 한컴오피스를 통해 만나볼 수 있게 된다.
한컴은 곧 출시를 앞두고 있는 ‘한컴오피스 2010 SE’(가칭)에 해당 기능을 탑재할 예정이며, 인터넷우체국 시스템과 한컴오피스 연동 작업을 오는 7월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이번 우정사업본부와의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e-그린우편 서비스를 선보이게 된 한컴은, 앞으로 모바일 환경에서의 연동 서비스를 비롯해 우정사업본부와 공동마케팅 등 구체적 협력 방안들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한편, 우정사업본부는 지난 2007년 금융과 우편시스템에 한컴오피스를 연동함으로써 전국 3천 7백여 개 우체국을 비롯한 우정사업본부 전 부서에 문서 표준 SW로 한컴오피스를 도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