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인디지털(대표 김용훈, www.fine-drive.com)이 통신 내비게이션 ‘파인드라이브 iQ-t’를 출시한다. 이 제품은 ‘아틀란 3D v2’와 실시간 서버 경로를 반영한 ‘온라인 2D’맵(T맵 나비)을 동시에 탑재해 운전자가 원하는 맵을 선택하여 길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온라인 2D’맵은 스마트폰의 근거리통신인 블루투스 기능으로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을 연결한 뒤, 이동통신사의 무선 인터넷망(3G)에 접속해 실시간으로 빠른 길을 안내해주는 SKT의 ‘T맵’을 '파인드라이브 iQ-t' 화면으로 사용할 수 있는 ‘T맵 나비’ 서비스이다.
이는 안드로이드 폰과 아이폰 등 통신사와 상관없이 시중에 유통되는 대부분의 스마트폰과 블루투스를 통해 연동되며, 3G 신호가 잡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사용 가능하다. 정보이용료는 2년간 무상 제공되며 그 이후에는 유료 전환된다.
파인드라이브의 기본 맵인 ‘아틀란 3D 2v’는 3D 그래픽과 TPEG 실시간 교통정보를 반영한 길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내비 클락’ 기능이 추가되었으며, 날씨를 확인하거나 드라마, TV 프로그램 시간에 맞춰 DMB를 자동으로 실행시키거나 약속 시간을 MP3 음악으로 알려주는 알람 기능도 추가되었다.
‘파인드라이브 iQ-t’는 1.43GHz급 CPU를 탑재했으며, KBS TPEG이 기본으로 제공되고, 운전 중 내비게이션을 켜놓기만 해도 DMB 망을 통해 감시 카메라, 유가 정보, GPS정보, 교통정보, 실시간 뉴스 및 날씨, 공지사항, 안심내비 서비스, 재난경보방송의 9대 정보가 실시간으로 자동 업데이트 된다. 8GB 기본 패키지 가격은 439,000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