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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SMC, 무어의 법칙은 향후 6-8년 내에 문제에 봉착할 것

2011-04-27 11:41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1965년 페어차일드 (Fairchild)의 연구원었던 고든 무어 (Gordon Earle Moore, 인텔의 공동창립자이자 명예회장)가 제시한 무어의 법칙이 향후 10년 내에 문제에 봉착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TSMC 회장인 Morris Chang의 말을 인용해 반도체 기술 개발은 향후 10년 이내에 병목현상에 직면하게될 것이고 무어의 법칙 (Moore's Low, 마이크로칩의 밀도가 18개월마다 2배로 늘어난다는 법칙)은 넘을 수 없는 기술 장벽으로 인하여 향후 6-8년 내에 문제에 봉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TSMC는 무어의 법칙에 따라 기술 발전에 참여했고 TSMC가 설립된 1987년 칩 제조 기술은 업계의 큰 반도체 제조사들과 비교해 2세대 뒤쳐졌으나 지금은 진보된 공정을 두 개의 주요 경쟁자들과 함께 파운드리 업계를 이끌고 있다고 언급했다.

 

또한, 미세공정의 개발과 기술의 발전에도 불구하고 무어의 법칙은 병목현상이 곧 발생할 것이라고 언급했다. 지속적인 공정 기술의 감소는 산업에 도전을 가하고 있으나 회사들은 예정된 한계를 넘어 무어의 법칙은 연장하는데 따른 혁신이 필요하게 되었으며, 저전력과 오디오 및 비디오 기능을 강조하는 신흥 애플리에키션 시장을 비롯하여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개발 트렌드를 어디에서 찾을지 고민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TSMC는 28nm 공정 제품의 생산을 늘리기 위해 노력중이라고 밝혔으며, 엔비디아 (NVIDIA)와 AMD의 28nm GPU들은 TSMC를 통해 올해 4분기 이후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또, TSMC는 2012년 하반기 20nm 시험 생산을 계획중이라고 밝혔으며, 약 10년 이후 10nm 노드 이하로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11:55/ 신고
밀도는 한계가 있기 마련이지요.

모든지 알면 좋은 것이니
무어의 법칙을 네이버 시사경제용어사전에서 찾아봤습니다. ^_^
마이크로칩 기술의 발전 속도에 관한 일종의 법칙으로, 마이크로칩에 저장할 수 있는 데이터 양이 18~24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한다는 법칙이다. 이는 컴퓨터 성능이 거의 5년마다 10배, 10년마다 100배씩 개선된다는 것을 의미한다. 1965년 미국 인텔사의 고든 무어는 마이크로칩 용량이 매년 두 배가 될 것으로 예고했다. 하지만 변화의 속도가 지난 수년간 다소 느려져 18개월마다 두 배씩 증가하자 '고든 무어의 법칙'의 정의를 수정하고 그의 이름을 빌려 '무어의 법칙'이라고 명명하였다. 인터넷은 적은 노력으로도 커다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메트칼프의 법칙, “조직은 계속적으로 거래비용이 적게 드는 쪽으로 변화한다.”라는 가치사슬의 법칙과 함께 인터넷 경제의 3원칙으로 불린다. 무어의 법칙은 컴퓨터의 처리속도와 메모리의 양이 두 배로 증가하고 비용은 상대적으로 떨어지는 효과를 가져왔다. 이러한 디지털 혁명은 1990년대 말 미국이 정보기술에 막대한 비용을 투자하는 계기가 되었다.
슬래쉬 / 11-04-27 16:07/ 신고
삼성전자의 메모리에 관련한 법칙도 있죠 ㅎㅎ . 저게 깨진다면 개발사들
머리좀 아프겠네요.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17:10/ 신고
무한진보는 없다.. 이건가요 좀씁슬합니다
바라미~^-^ / 11-04-27 17:35/ 신고
제가봤을땐 무어의 법칙을 가장 먼저 깨버릴 곳은
TSMC같습니다만... -_-;;;
자기들의 공정기술의 한계를 무마하기 위해서 변명을 늘어놓는 수준으로밖에는 안보이네요.
인텔은 아직도 잘만 하고 있는데요 뭐. ㅎㅎㅎ
그저 뒤떨어진자의 변명일뿐~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20:13/ 신고
니들은 잔소리 말고 수율이나 좀 높이지?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7 23:20/ 신고
넘을 수 없는 기술 장벽이 구체적으로 무엇인지 알려주지 않는다면 그저 TSMC의 기술력이 부족하다는 변명에 그칠 수밖에 없을 듯 합니다.
Dementor / 11-04-28 0:54/ 신고
인류의 적 TSMC에서 할 소리는 아닌것 같은데 말이죵.
bluet / 11-04-28 11:33/ 신고
"단 인텔이 아니라 TSMC에 한한다" 요걸 빼먹은 듯
끓여만든배 / 11-04-28 16:47/ 신고
공정이 미세해질수록 공정 개발이 어렵기는 하지만... TSMC에서 이런 말을 하면 왠지 웃음부터 나온다는...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8 21:27/ 신고
20나노가 내년 후반기에 나오는데 10나노 밑으로는 10년을 기다려요? 6-8년이 아니라 3-4년 내로 무너지겠구만...
으잌 / 11-07-11 13:53/ 신고
무어의 법칙은 향후 6-8년 내에 문제에 봉착할 것
왜냐하면 TSMC가 훼방을 놓겠지... 이게 다 TSMC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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