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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올해 1분기 81% 점유율로 x86 CPU 시장지배

2011-04-29 10:37
권경욱 前 기자 viper2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ress@bodnara.co.kr

Mercury Research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인텔은 x86 프로세서 시장에서 여전히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1년 1분기 81%를 점유했다고 전했다.

 

AMD는 18.2%를 점유해 두 번째로 위치했고 이전 분기와 비교하여 큰 변화는 없었으며, 2010년 1분기의 18.1%보다 약간의 증가를 보였다. 2010년 4분기 인텔은 81%의 점유율을 가졌고 2010년 1분기에는 81.2%의 점유율을 유지해 지난 4분기와 큰 변화는 없었다. AMD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유지되었으며, 비아 (VIA)는 0.9%를 점유해 2010년 1분기의 0.7%를 넘어섰으나 여전히 1% 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다.

 

전체 판매는 시즌의 수요의 증가로 평균 이상의 수익과 강세를 보였으나 성장은 여전히 전년대비 성장률의 보통 이하에 머물고 있다고 Mercury Research는 주장했다. 제품 선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최대 7.2% 상승되었고 데스크탑 판매가 강세를 보였던 반면 서버 프로세서 선적은 감소되었다.

 

흥미롭게도 평균 판매가격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x86 칩의 올해 1분기 평균가격은 101달러 ($101)로 2008년 초 이래로 가장 높아졌다고 전했다.

 

2011년 1분기 인텔과 AMD는 분주하게 보냈으며, CES 2011이 열린 1월 양사는 최신 PC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인텔은 2세대 코어 시리즈인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자사의 첫 번째 퓨전 (Fusion) APU (Accelerated Processing Units)를 저전력 버전으로 먼저 출시했다. 양사의 제품 모두 CPU와 내장 그래픽코어가 하나의 다이에 내장된 점은 서로 같다.

 

AMD는 오는 6월 초 즈음하여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불도저의 성능 여하에 따라 양사간의 프로세서 경쟁 구도가 지금과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9 14:05/ 신고
AMD가 좀 더 분발해 줘야 할텐데 아쉽네요.
슬래쉬 / 11-04-29 15:51/ 신고
거의 독점이네요..소비자한테 좋을게 전혀 없는데 말이죠.
하누리 / 11-04-29 20:51/ 신고
점유율에서 보듯이..인텔이 독보적이군요..
그래서 인텔이 소비자의 입장은 별로 생각을 안하는 것 같네요.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29 23:09/ 신고
역시 뭐...암드가 죽쑤는 사이에...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30 11:11/ 신고
저희집과는 대립되는 점유율이군요. 약 1년 간 AMD CPU는 3개, 인텔 CPU는 1개 구입했으니 말입니다. AMD의 상황이 나빠지면 인텔이 제품 개발을 게을리하거나 CPU 가격을 높게 책정할 여지가 있으니 걱정 되는군요.
끓여만든배 / 11-04-30 11:26/ 신고
인텔의 점유율이 압도적이네요. AMD가 힘을 내야 경쟁이 활발해져서 소비자들에게 이익이 갈텐데...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30 13:29/ 신고
최소한 7:3 정도의 비율은 되어야 제대로 된 경쟁이 될텐데 아쉽습니다.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4-30 23:56/ 신고
쿠거 포인트 문제때문에 주춤했는데도 80%가 넘네요... 문제가 없었다면 어땠을 지 궁금합니다.
당장 저만해도 2500사려다가 보드때메 관두고 투반으로 갔기 때문에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6 10:19/ 신고
1, 2위 격차가 너무 크네요. 반전의 계기가 있어야 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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