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rcury Research의 최근 집계에 따르면, 인텔은 x86 프로세서 시장에서 여전히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2011년 1분기 81%를 점유했다고 전했다.
AMD는 18.2%를 점유해 두 번째로 위치했고 이전 분기와 비교하여 큰 변화는 없었으며, 2010년 1분기의 18.1%보다 약간의 증가를 보였다. 2010년 4분기 인텔은 81%의 점유율을 가졌고 2010년 1분기에는 81.2%의 점유율을 유지해 지난 4분기와 큰 변화는 없었다. AMD의 시장 점유율은 크게 변화되지 않고 유지되었으며, 비아 (VIA)는 0.9%를 점유해 2010년 1분기의 0.7%를 넘어섰으나 여전히 1% 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형성하고 있다.
전체 판매는 시즌의 수요의 증가로 평균 이상의 수익과 강세를 보였으나 성장은 여전히 전년대비 성장률의 보통 이하에 머물고 있다고 Mercury Research는 주장했다. 제품 선적은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최대 7.2% 상승되었고 데스크탑 판매가 강세를 보였던 반면 서버 프로세서 선적은 감소되었다.
흥미롭게도 평균 판매가격은 지속적으로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으며, x86 칩의 올해 1분기 평균가격은 101달러 ($101)로 2008년 초 이래로 가장 높아졌다고 전했다.
2011년 1분기 인텔과 AMD는 분주하게 보냈으며, CES 2011이 열린 1월 양사는 최신 PC 프로세서를 공개했다. 인텔은 2세대 코어 시리즈인 32nm 기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를, AMD는 CPU와 GPU가 통합된 자사의 첫 번째 퓨전 (Fusion) APU (Accelerated Processing Units)를 저전력 버전으로 먼저 출시했다. 양사의 제품 모두 CPU와 내장 그래픽코어가 하나의 다이에 내장된 점은 서로 같다.
AMD는 오는 6월 초 즈음하여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불도저의 성능 여하에 따라 양사간의 프로세서 경쟁 구도가 지금과는 달라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