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베리 제조사인 RIM(리서치인모션)은 제품 수요 감소로 인해 5월 말로 끝나는 회계 1분기 실적 전망치를 하향 조종했다고 전했다.
WSJ에 따르면 28일(현지시간), RIM은 봄 분기에 블랙베리 출하량과 이익이 급감할 것을 경고하면서 1분기 주당순이익 예상치를 당초의 1.47-1.55달러에서 1.3-1.37달라로 낮췄다고 발표했다.
또한 블랙베리 출하량도 3월에 예상했던 1,350~1,450만대에서 최저치 1,350만대로 하향 조종하였으며 1분기 매출 전망치도 기존 52~56억 달러 범위를 소폭으로 밑돌것으로 예상했다.
RIM이 이렇게 실적 전망을 하향조종한 이유는 북미 시장에서의 판매 저조로 인해 큰 타격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는데 이 시장에서 안드로이드와 아이폰에 점유율을 크게 빼앗겼기 때문으로 분석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