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올해 32nm 기반의 데스크탑 및 노트북을 위한 CPU와 GPU 통합 라노 (Llano) APU를 비롯하여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를 발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이들 두 제품이 오는 6월에 공개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는 퓨전 (Fusion) 프로젝트와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불도저 (Bulldozer) 프로세서를 오랫동안 개발해왔고 저전력 퓨전 APU의 등장으로 CPU와 GPU가 통합된 프로세서가 2011년 1분기부터 본격적으로 등장하고 있고 불도저 프로세서 역시 출시 시기가 가까워지고 있다.
AMD는 컴퓨텍스 2011이 열리는 2011년 6월 1일 즈음하여 아시아에 라노 APU인 A 시리즈 APU들과 AMD 900 시리즈 칩셋, 그리고 이들을 바탕으로 한 비전 2011 (Vision 2011) 브랜드를 공개할 계획을 갖고 있으며, E3 2011이 열리는 6월 7일 불도저 프로세서 및 AM3+ 플랫폼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져 오랫동안 소개되어온 제품들이 공개될 것이라고 donanimhaber는 전했다.
또, 6월 13일 열리는 AMD Fusion Developer Summit에는 퓨전 APU의 제반 환경을 다루고 차기 28nm GPU 정보 등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되며, 라노 APU A 시리즈가 포함된 Sabine 노트북 플랫폼과 Lynx 데스크탑 플랫폼은 과 6월 14일 열리는 AMD 2011 Client Launch Event가 열리는 시기에 맞추어 아시아 지역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Sabine 플랫폼은 아시아에 공개된지 2주 후인 6월 26일 즈음하여 전세계에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AMD가 계획중인 일정이 모두 정상적으로 진행된다면 AMD에게는 2011년 6월과 7월이 가장 기억에 남는 달이 될 것으로 이라고 전했다.
이들의 발표 이후 머지 않은 시점에 불도저 FX 프로세서와 라노 APU 프로세서 및 플랫폼이 등장해 인텔의 32nm 샌디브릿지 (Sandy Bridge)와 본격적인 경쟁도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