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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3D TR 기술 개발. 아이비브릿지서 적용

2011-05-05 11:10
장홍식 대표기자 potatotre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potatotree@bodnara.co.kr

트랜지스터 발명 이후 처음으로 3차원 구조 트랜지스터가 개발됐다. 2002년 인텔이 최초 공개한 트라이게이트(Tri-Gate)라 명하는 3D 트랜지스터 설계가 아이비 브리지에 들어갈 22나노 공정에 적용, 양산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폴 오텔리니(Paul Otellini) 인텔 사장 겸 CEO는 "인텔의 과학자와 엔지니어가 트랜지스터를 재발명했고, 이번에는 3차원을 이용했다."라며 “이 발명 기술로 인해 만들어질 놀라운 장치는 새로운 세계를 이끌고, 또한 무어의 법칙을 새로운 영역으로 발전시킬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인텔의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는 누설전류를 최소화함으로서 저전압에서 작동하는것이 특징이다. 이에따라 성능이 개선되고 뛰어난 에너지 효율성을 가지고 있다고 인텔측은 밝혔다.

 

22나노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는 인텔의 32나노 평면형 트랜지스터에 비해 저 전압에서 37% 향상된 성능을 제공하며 32나노 공정 칩의 2D 평면형 트랜지스터와 동일한 성능을 보일 때 절반 미만의 전력을 소비한다.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는 개별 트랜지스터 크기를 일컫는 22나노 공정으로 인텔의 아이비브릿지에서부터 적용, 생산된다.아이비 브리지 기반 인텔® 코어™ 패밀리 프로세서는 3D 트라이게이트 트랜지스터를 사용하는 최초의 대량 양산 칩이 될 예정이다.

이 기사의 의견 보기
푸기기 serebei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5 11:11/ 신고
휴일에도 바쁘시네요...; 기사가 올라오다니
팝맨 / 11-05-05 12:30/ 신고
3차원이라니 저는 개념이 전혀 안 잡히는군요.ㅠㅠ
끓여만든배 / 11-05-05 12:33/ 신고
전력 소비가 많이 줄어들지도 모르겠네요.
허접프로그래머 valkyri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5 13:15/ 신고
소자 자체를 3차원적으로 만들었다는 것 같은데, 어떤 효용성이 있을지 잘 모르겠네요;
도로로이 ljck576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5 14:50/ 신고
집적도의 발전이 더욱 빨라지겠군요.22나노..
마프티 psywind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5 16:15/ 신고
암드는 점점 더 안습으로;;
슬래쉬 / 11-05-05 16:59/ 신고
기사 잘봤습니다. 휴일에도 정말 수고많으세요 ^^
박세운 / 11-05-05 20:30/ 신고
22나노 공정에 3D까지 ㅎㄷㄷ
리크 redcurse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5 20:31/ 신고
이게 반도체 올해에 핫이슈라고 발표한거죠
더 많은 코어, 더 높은 클럭, 낮은 소비전력을 갖게 해줄꺼라
생각되는데.. 3~4년은 이기술로 먹고 살 기세
Meho ho594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5 22:50/ 신고
그냥 공정개선의 효율정도밖에는 안보이네요.. 딱히 큰 차이는 아직 와닿지 않습니다
종건 whdrjs0731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6 1:48/ 신고
이게, 어떤식으로 적용이 될지 궁금해집니다.
인텔은 식욕이 왕성하네요....
처런 ohloveajk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6 8:19/ 신고
22나노 저전력에 뛰어난 성능까지 정말 기대작이군요.
겨울이좋아 / 11-05-06 8:56/ 신고
누설전류를 막아 저전력에서 돌아가단다는 것도 대단한것 중에 하나죠.
Scavenger bmw375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6 19:07/ 신고
소비전력이 굉장히 많이 줄어들었다는 점 이외에는 장점을 잘 모르겠군요. 저 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어떤 것들이 등장할지 궁금할 뿐입니다.
아라키스 alakiss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06 19:54/ 신고
아이비 브릿지 프로세서 상당한 차별화가 예상 되는군요.
무어의 법칙은 가격이 비슷한 것을 원칙으로 하니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아이비 쪽으로 많은 시선이 집중 되겠군요.. 기대되네요.
행운클로버 / 11-05-06 20:15/ 신고
인텔의 기술력을 엿볼 수 있는 기사네요
반면 AMD는 옛 시절(최초 1GHZ돌파, 듀얼코어 먼저 출시)의 영광을
재현하기는 이젠 아닌가 보죠?
솔직히 말씀드리지만 린필드와 P55보드 처분하고
AM3 데네브 쓰고 있지만 속도면에서 처지고 특히 메인보드는 785GT
인데 인텔의 SATA2에 비해 속도가 처집니다.
왜 인텔을 사람들이 많이 쓰는지 실감이 되더군요
AMD가 분발 좀 했으면 좋겠는데 아쉽습니다.
인텔의 독점은 원하지 않는 유저의 마음 입니다.
프리스트 rubychan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12 10:50/ 신고
첫 기술 적용이라 예기치 못한 문제가 발생하지 않기를..
PowerPC cherrysia님의 미디어로그 가기  / 11-05-12 10:55/ 신고
전력소모가 더욱 줄어들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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