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분기 외장 그래픽카드 출하량을 조사한 결과 엔비디아는 점유율이 감소되었지만, 선두를 유지했고 AMD는 점유율이 증가되었다는 소식이다.
시장 조사기관인 JPR (Jon Peddie Research)은 올해 1분기 보고서를 통해 전세계 외장 그래픽 출하량이 1천 9백 3만 개에 이르렀다고 밝혔다. 이 수치는 지난 2010년 4분기 기록된 1천 8백 8십 4만 개보다 0.2%가 더 증가된 수치라고 전했다.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은 엔비디아 (NVIDIA)와 AMD를 비롯하여 비아 S3나 매트록스 (Matrox)의 제조사들이 남아있으나 데스크탑 시장의 주요 경쟁자는 엔비디아와 AMD로 이들 두 회사가 시장을 나누어 경쟁하고 있다.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 59.12%의 시장 점유율을 가져갔으나 지난 2010년 4분기의 60.77%와 비교해 점유율이 감소되었다. 지난해 같은 기간인 2010년 1분기의 64.50%보다도 낮아진 수치를 기록했다. 이러한 감소에도 불구하고 엔비디아는 지난 분기에 이어 외장 그래픽 시장의 선두를 유지했다. 반면, 라이벌인 AMD는 40.46%의 시장 점유율로 이전보다 증가된 되어 점유율 차이가 조금은 좁혀지고 있다.
JPR은 올해 외장 그래픽카드 시장의 최대 판매액은 1백9십억 8천만 달러 ($19.8billion)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으며, 2010년보다 4.5% 하락된 수치를 기록할 것으로 내다봤다. JPR은 외장 그래픽카드 판매수익 감소의 주요한 원인 중 하나로 평균 판매가격 (ASP, Average Selling Price)의 하락을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