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tek과 CMC, Gigastorage와 같은 대만을 기반으로한 공 디스크 제조업체들이 가격안정화를 위해 2011년부터 제품 생산량을 감축하고 있다고 DIGITIMES가 밝혔다.
DIGITIMES에 따르면 이들 업체의 생산량 감소는 약 20%~30% 정도로,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은 1분기에 약 10%~20%, 이후 다른 제조사들의 동참으로 2분기 이후 지속적으로 가격이 향상될 것으로 예측했다.
한 때 대표적인 백업 매체로 각광받던 공 광학 미디어는 일부 사용자들이 시스템 구성시 ODD를 선택하지 않을 정도로 가격대 용량, 백업의 편의성등에 USB 메모리와 하드디스크에 밀려 관련 업체들의 수익성이 악화되고 있었다.
USB 드라이브와 하드디스크에 시장을 내주고 있는 광학 미디어 생산업체들의 이번 생산량 조절이 단순히 수익성 개선을 위한 것인지 사업 철수를 위한 사전 작업인지는 좀 더 두고봐야겠지만, 백업 스토리지로서 경쟁 미디어들에 밀리는 상황에서 업체들의 생산량 감소와 이에 따른 가격 상승은 시장에서 공 광학 미디어의 입지는 더욱 좁아질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