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110 듀얼 GPU로 구성된 지포스 GTX 590이 등장하며, 플래그십 라인업에서 AMD와 엔비디아 (NVIDIA) 양사는 팽팽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는 가운데 지포스 GTX 590 수정 버전이 등장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지포스 GTX 590은 초기 등장시 오버클럭 등을 진행하면서 타 버리는 문제가 발생했고 엔비디아는 이에 대한 해결책으로 수정 드라이버를 빠르게 공개한 바 있다. 해당 문제는 드라이버 교체로 일단락되었으나 이 문제를 보다 완벽하게 해결하기 위해서는 하드웨어적인 수정이 필요하다고 vr-zone은 언급했고 이에 맞추어 새로 리비전된 지포스 GTX 590의 등장이 예상된다고 전했다.
지포스 GTX 590 초기 발생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하드웨어적인 수정은 새로운 인덕터 (inductors)를 추가하는 것이며, 새로운 인덕터는 크기가 커 PCB 변경 등이 필요할 것이라고 전했다. 하드웨어 수정으로 그동안 문제가 되었던 오버클럭 잠재력을 더 이끌어낼 수 있을 것으로 예상했으며, 쿨링 솔루션 등은 기존 레퍼런스와 차이 없이 유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수정된 지포스 GTX 590 카드는 502 숫자 (기존 지포스 GTX 590 : 699-11020-005-500, 새로운 지포스 GTX 590 : 699-11020-005-502)가 PCB에 마킹될 것으로 예상되어 기존과 구분을 두며, 수정된 버전의 등장은 2011년 6월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이에 대해 엔비디아는 자세한 언급을 하지 않았으므로 루머로 끝날지 아니면 실제 등장할지는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