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과 IT연구조사 업체인 스프링보드 리서치(Springboard Research)가 실시한 이번 조사에서 급격한 사업 성장과 기술 발전으로 인해 더욱 다양한 종류의 작업과 애플리케이션의 적용을 가능케 하는 미션크리티컬 컴퓨팅이 확장되고 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아태지역 내 기업의CIO들이 미션크리티컬 컴퓨팅 인프라와 사업 전략을 평가하는데 소요되는 비용으로 부담을 겪고 있다는 사실도 조사에서 드러났다.
미션크리티컬 컴퓨팅은 조직의 주요 기능에 필요한 애플리케이션과 업무, 시스템 전부에 해당되면서, 지속적인 가동이나 안정된 퍼포먼스가 필요한 은행 온라인 계산 시스템에서 쓰이는 고사양의 서버에 의하여 운영된다.
이전에는 일부 제한된 애플리케이션에만 국한되어왔던 미션크리티컬 어플리케이션이, 이번 조사에서는 75%를 차지하는 전통적인 미션크리티컬 애플리케이션 이외에도 협업 및 웹툴(이메일 포함)과 같은 비전통적인 애플리케이션도 미션크리티컬로 여겨지고 있어 미션크리티컬의 영역이 확장되고 있음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이번 조사에서 한국 기업의 향후 클라우팅 컴퓨팅 전략도 이번 조사에서 밝혀졌다. 104명이 설문에 참여한 한국의 경우, 응답자의 19%가 1년 이내에 가상화에 투자할 것으로 예상했으며, 10%는 이미 지난 2년간 가상화에 투자했다고 대답했다.
향후 투자 대상을 묻는 질문에 클라우드 컴퓨팅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한국 응답자의26%가 1년 이내에 클라우드 컴퓨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응답했다.
또한 한국 응답자의 21%가 향후 “스케일업”(가상화) 전략을 채택할 의사를 밝힌 반면 “스케일아웃”(서버 수 증가) 전략을 고려 중인 응답자는 55%에 달했다.
인텔 아태지역 제품 마케팅 및 사업 운영 담당 이사 데이비드 맥클로스키(David McCloskey)에 따르면, “점점 더 많은 애플리케이션들이 미션크리티컬로 정의됨에 따라, 기업들이 기존의 폐쇄적인 인프라 내에서 시스템을 유지하는 것은 위험하다. 이는 비용 증가와 생산 효율성이 저하되는 결과를 가져올 것이다. 기업들은 각자의 애플리케이션 요건을 고려해 ‘스케일 업(scale up)’할 지, ‘스케일 아웃(scale out)’할 지, 아니면 이 둘을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을 채택할 지 결정해야 한다. 자신의 사업 요건을 잘 파악해 업계 표준 기반의 미션크리티컬 플랫폼에 투자하고 가상화 툴을 이용함으로써 미래의 어떤 기술 발전에도 대처할 수 있는 튼튼한 기반을 구축할 수 있다.”라고 맥클로스키 이사는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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