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MS, Microsoft)는 윈도우 비스타 SP1의 지원을 오는 7월 중단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윈도우 XP이후 공백을 깨고 윈도우 비스타 (Windows Vista)를 발표했으나 윈도우 XP 대비 무거워져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요구했고 새로운 운영체제인 윈도우7이 뒤이어 등장하면서 윈도우 비스타는 그 자리를 내주게 되었다. 윈도우7의 순항으로 윈도우 비스타는 잊혀져 가고 있었는데 최근 윈도우 비스타 SP1의 지원 종료일이 최근 공개되었다.
technet 블로그에서는 윈도우 비스타 SP1의 지원 종료는 오는 2011년 7월 12일이 될 것이며, 마이크로소프트는 이날 이후 윈도우 비스타 SP1을 위한 무료 보안 업데이트를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보안 등의 업데이트 지원을 이용하기 위해서는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2 (SP2)를 설치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으며, 윈도우 비스타 서비스팩2의 지원 종료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
현재 윈도우 XP 서비스팩2 (SP2)의 지원은 2010년 7월 13일부로 중단되었으며, 윈도우 2000도 같은 시기, 윈도우 비스타 RTM 지원은 2010년 4월 13일로 중단된 상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