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D와 PLM(제품수명주기관리, Product Lifecycle Management) 솔루션 업체 다쏘시스템(대표이사 조영빈, www.3ds.com)은 최근 세계 4위 규모의 비행기 제조사인 엠브라에르社 (Embraer S.A.)가 자사의 호주와 미국, 브라질 공장에서 비즈니스 제트기(Executive Jets) 모델군인 ‘페놈 (Phenom)’과 ‘레거시(Legacy) 500’의 설계와 생산을 위하여 다쏘시스템의 3D솔루션을 도입했다고 밝혔다.
‘디지털 팩토리(Digital Factory)’는 제품 계획안, 모델 및 작업장 설계, 작업 지시서 및 제품 설명서 등의 연계 생성을 가능하게 하며 안정된 협업 플랫폼 상에서 통합적으로 구현되어 설계 및 제조 비용을 절감시켜 주는 제품정보의 3D 소스다.
비즈니스 제트기 구매에 대한 시장의 관심이 증가함에 따라, 그 동안 엠브라에르社는 업계 요구 사항 의 준수를 보장하고 시장의 변화에 발 빠르게 대응하며, 신속한 제조 운영을 지원하는 유연한 기술을 필요로 해왔다. 엠브라에르社가 직면했던 비즈니스 과제는 자사의 제조 및 작업현장운영을 위한 단일 PLM플랫폼을 마련하고, 작업 현장의 데이터를 종이 문서에서 온라인 환경으로 이관하는 것이었다.
엠브라에르社의 알렉상드르 바울레 (Alexandre Baulé) 정보시스템 부사장은 “엠브라에르의 목표는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단일 제조모델을 만들고, 비용을 절감하며 설계자와 엔지니어, 현장 직원들이 한 팀으로 일할 수 있는 협업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다.”라고 말하며, “우리는 제품 로드맵을 따르면서 상황에 맞게 신속하게 반응하며 ‘페놈 (Phenom)’과 ‘레거시(Legacy) 500’ 라인의 뛰어난 품질을 위해 절대적으로 필요한 데이터의 정확성과 프로세스의 완벽성을 달성할 수 있었다.
엠브라에르社는 다쏘시스템과 함께 ‘페놈 (Phenom)’과 ‘레거시(Legacy) 500’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두 가지 설계 및 제조 이니셔티브를 추진했다.
다쏘시스템의 중남미 지역 책임관리자인 마르셀로 레모스(Marcelo Lemos)는 “엠브라에르는 디자인, 설계, 그리고 제조 활동을 단일 3D 모델기반으로 통합 운영함으로써 획기적인 비용 절감을 구현하는 진일보된 솔루션을 사용하게 됐다.”면서, “브라질은 항공산업에 역사적인 공헌을 해온 국가로, 이를 선도해왔던 엠브라에르社와 협력할 수 있다는 것은 대단한 기회가 아닐 수 없다.”고 이번 협력의 의미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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