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의 32nm 기반 차기 퓨전 (Fusion) APU 라노 (Llano)와 불도저 프로세서의 출시가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AMD는 32nm 기반 차기 퓨전 APU인 라노 (Llano)와 불도저 프로세서를 준비중이며, 라노 APU는 소켓 FM1을 적용할 것으로 알려져 있고 불도저 프로세서는 AM3 메인보드와 호환 및 AM3+ 소켓기반의 AMD 900 시리즈 칩셋이 새롭게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런 가운데 불도저 프로세서의 출시가 2011년 8월로 연기될 것이며, 라노 APU는 불도저 8코어 제품과 같은 시기에 출시될 것이라고 ocworkbench는 전했다.
이에 따라 2011년 5월 31일부터 6월 4일까지 열리는 컴퓨텍스 2011에서는 라노 APU와 불도저 프로세서 지원 AMD A75 FCH/ AMD 900 시리즈 메인보드 등만 전시될 것이라고 밝혀 데모 시연 등은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이는 아직 엔지니어링 CPU에 제약이 있기 때문이라고 언급되고 있다.
불도저 프로세서의 경우 컴퓨텍스 2011이후인 2011년 6월 7일 열리는 E3 2011을 통해 시연될 것으로 알려져 있어 동작이나 성능 등은 E3 2011이 열린 이후 보다 자세한 부분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불도저나 라노 APU는 출시가 가까워짐에 따라 다양한 정보들이 공개되고 있지만, 실제 성능에 대한 부분은 아직도 제대로 공개되지 못하고 있다.
제품의 출시에 대한 부분은 데모 시연이나 제품 공개 등의 일정을 고려하면 공개 이후 바로 등장하기 보다는 약간의 시일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되며, 불도저 프로세서와 라노 APU를 기다려온 사용자들이라면 8월로 연기된 출시일을 고려해 조금 더 여유를 갖고 기다려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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