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이 준비중에 있는 안드로이드 태블릿인 갤럭시탭 10.1에 안드로이드 3.1을 탑재해 미국 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네티즌이 트위터를 통해 갤럭시탭 10.1의 허니콤 3.1 탑재에 대해 문의에 대해 "기존 갤럭시탭 10.1은 3.0이 탑재되었지만 이제 3.1이 지원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일부 외신들은 갤럭시탭 10.1의 글로벌 정식 출시을 6월 8일로 예상하고 있는 가운데 결국 갤럭시탭 10.1은 기존 안드로이드 3.0이 아닌 안드로이드 3.1로 업데이트되어 선보일 것으로 관측하고 있다.
안드로이드 3.1 허니콤은 최근 개최된 구글 개발자회의(I/O 2011)에서 소개된 버전으로 USB 기기의 지원, 위젯의 크기 조절과 구글 무비 앱 사용 지원, 웹 브라우저, 연락처, 캘린더 기능의 향상등의 변경점을 보였다.
한편 갤럭시탭 10.1의 국내 출시되는 제품의 경우에는 DMB 기능을 제거될 것이라는 소식 또한 전해지고 있다.
삼성관계자의 말을 빌어 이러한 결정은 경쟁제품이라 할 수 있는 아이패드 2 역시 제공되지 않은 DMB 기능을 넣어 무겁고 두껍게 하기 보다는 가볍고 얇게 만들어 높은 휴대성과 가격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함이라고 전하고 있다. 다만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8.9인치 제품에는 DMB가 탑재될 예정이다.
갤럭시 탭 10.1은 3월말 처음 공개되었던 버전에 비해 더욱 얇아져 경쟁 상대인 아이패드2보다 좀더 얇은 두께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외 NVIDIA 테그라 2 듀얼코어 1GHz 프로세서가 사용되고 하드웨어적인 면에서는 아이패드2와 비교해 몇몇 부분은 이점을 보이고 있는데 대표적으로 800만 화소의 후면 카메라와 2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 그리고 21Mbps HSPA+ 다운로드 속도를 지원하는 3G 등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