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디지털코리아(한국 지사장 조원석, 이하 WD코리아)는 스마트폰 및 태블릿 PC와 자사의 'WD TV 라이브 허브(Live Hub)' 미디어 플레이어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WD 포토(Photos)'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WD 포토는 WD 네트워크 드라이브에 저장된 사진을 무선 네트워크를 통해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통해 볼 수 있도록 해주는 애플리케이션으로,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스마트폰과 태블릿에서 만들어진 컨텐츠를 WD TV 라이브 허브로 업로드해 전세계 WD TV 라이브 허브 사용자 누구에게나 전송할 수 있게 했다.
사용자는 휴대폰의 저장 능력에 구애 받지 않고 1TB에 이르는 용량을 자유롭게 활용할 수 있으며, 특정 사용자가 접속해 있는 동안 홈 네트워크 내 다른 사용자들도 해당 컨텐츠를 동시에 사용할 수 있다. WD TV라이브 허브에는 동기화 기능이 있어 사용자가 휴대 기기를 분실하는 경우에도 컨텐츠는 드라이브 안전하게 저장되어 있다.
WD 외장형 제품 부문 부사장 데일 피스틸리(Dale Pistilli)는 "1TB 저장 공간을 지닌 WD TV 라이브 허브는 이미 컴퓨터 없이도 컨텐츠를 활용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등 다양한 인터넷 서비스를 지원한다"고 말하며 "WD포토는 세계 최초로 스마트폰과 HDTV 영상을 공유하는 앱이다. 이제 멀리 떨어진 가족과 친구들도 고해상 멀티미디어로 만날 수 있다"고 언급했다.
WD 포토는 안드로이드 마켓 또는 아이튠즈 스토어에서 무료로 앱을 다운 받을 수 있으며, WD TV 라이브 허브 사용자가 WD에서 무료로 제공하는 원격 접속 서비스에 등록해야 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다. 안드로이드 기기는 OS2.1 이상, iOS 기기는 OS3.1 이상 버전에 설치 가능하다.
사진 뷰어 앱 WD포토의 주요 기능
- 디지털 확대 및 축소
- 페이스북 계정과 연동
- 디지털 앨범 슬라이드 쇼
- 오프라인 상태 미리 보기
- 전체 보기 및 폴더별, 앨범별 보기
- 파일명, 폴더명, 날짜 등 다양한 검색 옵션
- 이메일 사진 전송
- 연락처 사진으로 설정
- iOS4 사용자의 경우 사진 감상과 동시에 음악 재생 지원
- 다른 사용자들과의 사진 공유
- 최대 4대의 스마트폰, 태블릿PC 접속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