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갤럭시S II가 국내외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보급형 갤럭시 S II (모델명 GT-I9101)의 일부 사양이 싱가폴 삼성 모바일의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공개되었다.
다만 이 사양은 프로토타입을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최종적으로 제품 출시때와는 달라질 수 있다고 언급되어 있다.
GT-I9101은 1GHz 듀얼 코어 ARM Cortex-A9 프로세서와 갤럭시S에 사용되었던것과 동일한 PowerVR SGX GPU 기반의 Ti OMAP 4430 칩셋이 장착되었으며 1GB 램이 제공된다. 참고로 갤럭시 S II의 경우에는 1.2GHz 듀얼코어 프로세서와 Mali-400MP GPU 기반의 커스트마이징된 오리온 칩셋의 구성으로 차이를 보인다.
또한 GT-I9101의 디스플레이의 경우 갤럭시 S II의 슈퍼 아몰레드 플러스 대신 슈퍼 클리어 LCD 디스플레이가 장착되고 1080p 비디오 기능도 지원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후면 카메라의 경우 800만 화소에서 500만 화소로 역시 다운그레이드가 되었다.
이 제품은 테그라2 프로세서를 채용한 갤럭시S II인 모델명 GT-I9103 과 더불어 각기 다른 시장을 타겟으로 출시될 것으로 보이며, 현재 라인업상 하이엔드에 위치한 갤럭시 S II의 저가형 대체 기기가 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일부에서는 이 제품이 현재의 갤럭시 S를 대체하는 모델이 될 것이라는 예상도 나오고 있다.
다만 아직까지 정확한 출시 일정이나 가격등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