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에서 열리고 있는 컴퓨텍스 2011의 Innovation Forum 2011에서 엔비디아 (NVIDIA)가 크라이시스2에 DX11을 적용해 시연한 영상을 공개했다는 소식이다.
현재 DX9 모드로 동작되는 크라이시스2
크라이시스 (Crysis)의 후속작으로 알려진 크라이시스2가 지난 2011년 4월 공식 출시되었으며, 현재까지 여러 번의 패치 업데이트가 이루어졌으나 초기 출시부터 DirectX 9 (이하, DX9) 모드만 지원하고 있다.
이에 따라 보다 높은 그래픽 효과들을 원하는 사용자들은 DirectX 11 (이하, DX11)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데 아직까지 DirectX 11 지원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지 않다.
그런 가운데 Innovation Forum 2011에서 엔비디아 (NVIDIA)가 DX11을 적용한 크라이시스2 영상을 시연했다고 4gamer는 전했다.
공개된 영상 역시 많은 것을 확인하기는 어렵지만, 기존 DX 9 모드에서도 상당히 높은 그래픽 효과를 구현한 크라이텍 (Crytek)의 크라이엔진 (CryEngine)이기 때문에 DX 11에서 어떤 변화를 제공할지 더 지켜봐야할 것으로 보여진다.
현재까지 크라이시스2는 DX9 모드 지원 외에 DX11 지원 업데이트에 대한 소식은 전해지고 있지 않고 있으나 시연이 이루어진 만큼 머지 않아 DX11 지원도 가능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DX9 모드로 테스트된 크라이시스2는 메인스트림 이상 VGA 6종으로 보는 DX9모드 크라이시스2 기사를 참조하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