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전파관리소, 불법 GPS 혼신장비 특별단속 실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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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6-03 12:07
이수원 수석기자 swlee@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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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 중앙전파관리소(소장 박윤현)는 최근 인터넷이나 시중에서 판매되고 있는 불법 위성위치확인시스템(GPS) 혼신장비(재머·Jammer) 등에 대한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6월 3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번 단속이 GPS 혼신장비가 항법장치는 물론 이동통신망이나 금융 거래 등에도 장애를 미칠 수 있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중앙전파관리소 소속 11개 지방전파관리소 조사요원 100여명을 동원, 6월 3일부터 전자상가 등 전국 대형 유통상가를 비롯해 인터넷 쇼핑몰 등을 중심으로 모든 불법 방송통신기자재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중앙전파관리소는 이런 불법 장비에 대해서는 관련법에 따라 엄격하게 처리하고,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불법 장비로 인한 국민 불편을 최소화 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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