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해킹 개발자들에 대해 좋지 않은 인상을 보여왔던 삼성이 전략상의 변화를 가져온 것일까?
삼성전자는 최근에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인 갤럭시 S2를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유명한 커스텀롬인 Cyanogen Mod의 개발자 AtinM에게 전달하면서 CM7을 적용해 달라고 부탁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같은 소식은 AtinM의 트위터를 통해 알려졌는데, 개발자인 AtinM은 앞으로 삼성에게 나쁜말을 할일이 없어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최근 제조사들이 루팅 및 커스텀롬 제작과 관련해 이를 막으려고 하기도 하고 풀어주기도 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삼성의 움직임은 커스텀롬 개발자들사이에서는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내리고 있다.
한편 삼성은 최근 루팅에 대한 긍정적인 답변과 더불어 XDA 포럼 개발자들을 초청한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