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는 E3(Electronic Entertainment Expo)에서 Xbox 360용 키넥트의 기술과 빙(Bing)을 사용한 ‘음성 검색’(Voice search)을 선보였다.
Xbox상의 빙(Bing)은 넷플릭스(Netflix), 훌루플러스(Hulu Plus), ESPN, 음악, 비디오와 Xbox LIVE 마켓플레이스를 검색해서 사용자가 원하는 컨텐츠를 찾아낸다. 사용자가 말만하면 Xbox 360이 콘텐츠를 찾아내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 IEB(Interactive Entertainment Business) 부문의 돈 매트릭(Don Mattrick) 사장은 “지금은 테크놀로지 자체가 사용자를 보고, 듣고, 사람들 사이를 연결하는 혁신을 통해 마이크로소프트의 비즈니스가 성장하는 놀라운 시기이다”라며 “이번 해에 빙의 인텔리전스와 Xbox 360용 키넥트의 파워를 한데로 모으면서 우리는 사람들이 엔터테인먼트를 즐기는 방법을 변화시키고 있다” 고 말했다.
지난 2년간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360으로 생방송을 시청할 수 있도록 영국의 스카이 TV(Sky TV), 프랑스의 카날 플러스(Canal+), 호주의 폭스텔(FOXTEL) 등의 네트워크 운영자들과 관계를 맺어오고 있다.
또한, 마이크로소프트는 생방송 라이브 매치, 격투기 중계와 정상급 파이터들과의 독점 인터뷰 등 팔각의 링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들을 Xbox를 통해 즐길 수 있도록 연내에 UFC(Ultimate Fighting Championship)와 함께 이종격투기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이외에도 음성 명령을 이용하여 컨토롤 할 수 있는 유투브(YouTube)를 Xbox 360상에 추가하여 기존의 훌루(Hulu), 넷플릭스(Netflix), 준(Zune)의 주문형 영화와 TV쇼의 범위를 늘려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