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개발사이자 언리얼 엔진 3의 개발사 에픽게임스는 자회사 체어엔터테인먼트의 3D 모바일 게임 ‘인피니티 블레이드(Infinity Blade)’가 출시 6개월 만에 매출 1천만 불을 돌파했다고 8일(한국시간) 발표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언리얼 엔진 3로 만들어진 최초의 모바일 게임으로, 2010년 12월 첫 선을 보인 후 싱글 플레이용 확장판 <인피니티 블레이드: 불멸의 제왕>과 멀티 플레이용 확장판 <인피니티 블레이드: 아레나> 등 두 번의 무료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자들이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는 콘텐츠를 제공해 왔다.
체어엔터테인먼트의 대표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도널드 머스터드는 "인피니티 블레이드가 이렇게 빠른 시간 안에 사용자들에게 사랑을 받게 되어 놀랍고 행복하다"면서 "더불어 개발자 친화적인 환경을 만들어준 애플에 감사한다"고 말했다.
에픽게임스의 마크 레인 부사장은 "’인피니티 블레이드’의 성공은 고퀄리티 모바일 게임에 대한 수요가 분명히 존재하며, 이러한 게임들이 큰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것을 증명했다"면서 "에픽게임스는 PC용 온라인 게임과 비디오 게임뿐만 아니라 모바일 게임 등 모든 종류의 게임에 적절한 언리얼 엔진 3 라이선스 계약을 제공하고 있으며, 우리의 파트너사들이 훌륭한 결과물을 선보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피니티 블레이드는 아이패드, 아이폰, 아이팟터치의 앱스토어(www.itunes.com/appstore)에서 5.99불에 판매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트위터 @InfinityBlade를 팔로잉하거나 Infinity Blade Facebook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