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미컨덕터(한국, 동남아 지역 부사장: 전성혁)가 글로벌 물류 처리를 위해 DHL과의 파트너십을 맺고 미화 350만 달러를 들여 새로운 싱가포르 허브를 오픈했다.
온세미컨덕터의 수석 부사장이자 최고 운영 책임자 (COO)인 존 넬슨(John Nelson)은 "싱가포르 글로벌 물류 센터(Global Distribution Center; GDC)는 저장 및 처리 용량을 늘리고 전반적인 생산성을 향상시키기 위해 설계되었다"고 말하며 "당사의 확장된 싱가포르 운영시스템은 고객과 배송 파트너들에게 적시 선적을 향상시켜 보다 맞춤화된 물류 프로세스를 가능하게 하며, 노동 비용을 줄일 것이다. 싱가포르는 당사의 고객 및 남아시아에 있는 당사의 제조, 조립 및 테스트 운영 시스템에 인접한 지리학적 특성으로 인해 물류 운영에 매우 이상적인 지역이다" 라고 말했다.
동남아시아 DHL 공급망의 CEO인 오스카 드 복(Oscar De Bok)은 "DHL은 세계적인 수준의 배송 솔루션을 아시아 등 여러 지역의 반도체 산업에 제공하기 위해 전념하고 있다. 온세미컨덕터와의 파트너 관계를 통해 당사는 글로벌 배송 체제에 맞는 솔루션을 개발, 구현했으며 이를 통해 온세미컨덕터의 경쟁력을 배가시키게 되었다"고 언급했다.
온세미컨덕터는 자사가 연간 생산, 출하하는 380억개 소자의 절반 이상이 이 싱가포트 GDC를 거치고, 반도체를 전 세계의 고객 기지로 배송을 비롯한 글로벌 고객의 샘플 센터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반도체 조립과 테스트 이전 단계의 다이와 웨이퍼를 보관하는 동시에 남아시아의 고객들에게 제품의 통합 및 배송을 위한 지역 허브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했다.
현재 아시아 전역에 걸쳐 약 150명의 DHL의 직원과 온세미컨턱터의 전략적 물류 파트너가 싱가포르 GDC에서 근무하고 있으며, 온세미컨덕터는 자동화 설비 확장의 직접적인 결과로 지역 운영시스템 내의 공급망 생산성이 15% 이상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