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코리아와 TG삼보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인텔 e-스타디움의 전체 PC를 2세대 인텔® 코어™ i7 2600K 프로세서로 업그레이드했으며, 이를 기념하기 위해 지난 6월 17일 리뉴얼 기념 경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텔 e-스타디움은 국내 게임 시장 활성화와 e-스포츠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고자 TG삼보와 함께 운영하고 있는 전용 경기장으로, 이번 리뉴얼을 통해 3.4 GHz, 8MB 캐시에 코어당 2개의 쓰레드를 지원하여 최대 8 쓰레드까지 가능한 2세대 인텔 코어 i7 2600K 프로세서를 탑재했다.
TG삼보-인텔 스페셜 매치라는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슬레이어즈 선수들의 일대일 스타크래프트2 경기와, 4:4 이벤트게임과, 본 경기 전에 열렸던 이벤트 경기는, 8명의 선수가 동시 대전을 진행하였다. 또한, 슬레이어즈의 리더인 임요환 선수는 특별 경기 해설자로 참여해 관람객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슬레이어즈의 임요환 선수
이번 행사에는 게이머 및 일반인 150여명이 운집하여 큰 관심을 보여주었으며, 참관객들은 2세대 인텔 코어 i7 2600K 프로세서가 탑재된 TG삼보 PC를 체험하기도 했다.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녀시대 비주얼 드림즈 DVD>, 그 외 방문객들에게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선물이 증정되었다.
인텔코리아 이희성 사장은 “인텔은 국내 게임 시장을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게이머들을 충족시킬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인텔 코어 i7 프로세서의 성능이 국내 게임 시장의 질을 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TG삼보 손종문 대표는 “TG삼보는 e스포츠 저변확대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지원해 왔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게임문화 보급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이를 통해 TG삼보 제품의 우수성을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인텔코리아와 TG삼보는 2009년 서울 신도림 테크노마트에 인텔 e-스타디움을 확장 이전하면서 ‘관람형’이 아닌 ‘참여 중심’의 새로운 게임 환경을 제공해 게이머들과 관계자들의 관심을 받은 바 있으며, ESWC 2009 Asia Masters of Cheonan, GSL예선전, 임요환 선수 후원 발표회 등 다양한 행사장으로 활용되어 국내 게임 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하였다. 자세한 사항은 인텔 e스타디움 홈페이지(estadium.gamedonga.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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