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샌디브릿지 후속인 아이비브릿지를 2012년 3월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올해 초 32nm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출시한 가운데 이를 대체할 차기 프로세서인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의 정보가 출시전부터 공개되고 있다.
인텔은 차기 아이비브릿지 프로세서를 빠르면 올해 4분기 출시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내년 3-4월 즈음으로 연기되었다는 소식들이 전해졌는데 digitimes는 메인보드 제조사들의 정보를 인용해 인텔의 아이비브릿지 CPU가 2012년 3월 출시될 것으로 최근 결정되었다고 전했다.
원래 계획된 아이비브릿지의 출시는 2011년 말로 새로운 플랫폼과 구형 플랫폼 사이의 전환 시기가 너무 가까웠다.
컴퓨텍스 2011에 소개된 아이비브릿지 웨이퍼 (인텔 부사장 Mooly Eden)
인텔의 아이비브릿지 플랫폼 연기에 대해 노트북 제조사들은 너무 가까운 시기로 인해 샌디브릿지기반 데스크탑을 비롯하여 노트북 모델들의 판매문제가 발생하므로 그 시기를 늦춰 판매 시간을 추가로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고 전했다.
인텔 샌디브릿지 지원 6 시리즈 칩셋은 1월 생산된 이후 4월 수정 B3 스테핑이 등장했고 노트북 제조사들은 낮은 수요로 2달 여 동안 제품의 출시를 미루었다. 노트북 제조사들은 또한 태블릿 PC (Table PC)로부터 영향을 받았고 인텔은 이러한 상황들을 재고해 출시를 계획보다 연기했다.
아이비브릿지는 2011년 11월 대량 생산에 들어갈 것으로 예상되며, 2012년 1월 출시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그러나, 연기로 공식 출시일은 2012년 3월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비브릿지는 22nm 공정과 얼마 전 발표된 트라이게이트 (Tri-Gate) 3D 트랜지스터 기술을 도입해 소비전력과 발열 감소, 클럭의 향상, 그리고 내장 그래픽의 DirectX 11 지원과 실행 유닛 증가로 CPU 성능 뿐만 아니라 내장 그래픽인 iGPU의 성능도 개선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경우 트레이 제품과 달리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유통사에 상관없이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정품 CPU의 경우 박스에 부착되어 있는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에 표시된 바코드 넘버를 이용해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에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realcpu 사이트는 인텔 CPU 정품 조회외에 인텔 CPU와 메인보드, SSD 관련 정보를 제공 및 인텔 CPU 관련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