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출시 및 사양에 대한 다양한 예측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블룸버그는 8백만화소의 카메라와 A5 프로세서를 장착한 아이폰 5을 9월에 출시한다는 소식을 전했다.
블룸버그는 애플의 계획을 잘 알고 있는 2명의 소식통을 통해 애플의 차세대 아이폰 (아이폰 5)은 아이패드 2에 채용된 A5 프로세서와 아이폰 4의 5백만 화소 카메라에서 업그레이드 된 800만 화소 카메라를 장착할 것이라고 전했다.
인터넷상에 떠도는 차세대 아이폰의 예상 모습중 일부
또한 아이폰 5는 올해 가을에 배포 예정인 iOS 5와 함께 출시되며 새로운 아이폰의 모양은 기존의 아이폰 4와 비슷하다고 전했다.
기존보다 1/3정도 해상도가 증가한 아이패드 3 테스트 중?
이와 더불어 애플이 현재 고해상도 아이패드 3를 테스트 중에 있다는 소식도 함께 전했다.
차세대 아이패드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채용하지만 기존 아이패드 2 해상도의 1/3 정도가 높아지고 반응이 더욱 빠른 디스플레이를 채용할 것이라고 해당 소스들은 전했다.
이는 얼마전 CNET이 보도한 iOS 5 SDK 에서 2048x1536의 고해상도 디스플레이 지원이 포함되어 차세대 아이패드(아이패드 3)는 2048x1536 해상도를 지원할 것이라고 분석한 것과는 다소 차이를 보이는 부분이다.
저가형 아이폰 준비중?
그리고 마지막으로 애플이 개발도상국가들의 시장을 위해 아이폰 4에 사용된 것과 비슷한 수준의 칩셋과 디스플레이를 장착한 저가형 아이폰도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저가 아이폰의 출시설은 올해 초부터 WSJ, 블룸버그등의 외신을 통해 고가 라인업인 아이폰 4의 후속 모델과 함께 크기와 가격을 절반 정도로 줄인 제품도 나올 것이라고 보도된바 있다.
다만 아직까지 저가 아이폰의 정식 이름이나 출시 시점, 가격등은 알려지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