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토로라에서 선보인 안드로이드 허니컴 기반의 태블릿인 XOOM의 안드로이드 3.1 허니컴 업데이트가 전세계적으로 배포가 되었다.
모토로라는 금일, 유럽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미국 외의 지역들에도 안드로이드 허니컴의 최신 버전인 3.1을 배포한다고 발표하였다. 이를 통해 유럽의 XOOM 사용자들은 앞으로 수주일 이내에 업데이트를 제공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며 지역마다 다르게 업데이트가 제공될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달 구글 I/O에서 처음으로 공개된 안드로이드 허니컴 3.1 버전은 크기 조정 가능한 위젯, USB 호드트 모드, 구글읠 새로운 Moives/Books 앱 추가, 비디오 편집 프로그램 Movie Studio 추가, 프로그램 최적화 (인터넷 브라우저, 컨트롤 메뉴등) 등의 개선이 이뤄졌다.
새로운 업데이트를 통해 XOOM은 microSD 카드 슬롯을 사용할 수 있게 되었으며, 특정 위젯들의 크기 조절 기능, 스크롤 할 수 있는 멀티 태스킹 등을 제공하게 되었다.
다만 올 3월 모토로라는 미국 Verizon에서 출시된 Xoom 제품 사용자들을 대상으로 4G로 업그레이드를 해줄 계획이라고 밝힌바 있는데, 아직까지 4G LTE 모뎀의 업데이트와 관련해서는 적용 시기등 아무런 정보가 알려진 바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