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3분기 HDD의 수요는 기업 시장에서 주도할 것으로 예상되며, HDD 공급 갭이 올해 3분기 1천5백에서 2천만개로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어 HDD 공급이 부족하게 될 것이라는 소식이다.
전세계 HDD 수요는 올해 3분기 거의 1억 8천만개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5개의 주요 HDD 제조사들은 1억 6천에서 1억 6천 5백만 개를 공급할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에 따라 HDD 공급 갭은 2분기의 1천만개 이상으로 증가되어 수요보다 공급이 부족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digitimes는 HDD 제조사들의 말을 인용해 전했다.
HDD의 공급 갭은 2011년 말 이전까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올해 3분기 수요 증가는 기업 시장이 주도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업 시장의 HDD 수요 증가는 IT 제품 대체 트렌드로 인한 것이며, 특히 최근 부각되고 있는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의 도입에 따른 스토리지 수요 증가로 인한 것으로 예상했다.
HDD 공급부족으로 인하여 가격에 영향을 주고 있으나 HDD를 기업용 서버로 출하하여 제조사들의 수익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현재 HDD의 50%는 데스크탑, 노트북과 넷북이 차지하며, 클라우드 컴퓨팅 서버는 단지 10% 이하의 점유율을 형성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인터넷 데이터 스토리지 수요가 증가되면서 HDD 제조사들은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는 서버 HDD 시장에 보다 공격적으로 접근하고 있다고 전했다.
현재 탑10 노트북 제조사들은 320GB 또는 500GB HDD 모델을 5:5 비율로 80% 가까이 적용하고 있다. 3분기 320GB와 500GB HDD는 4:6 비율을 이룰 것으로 예상되며, 250GB 모델은 매우 작은 퍼센티지를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640GB와 750GB 용량은 기업 또는 게이밍 모델에 적용되며, 2011년의 메인스트림으로 되기에는 아직 충분치 않은 점유율을 갖고 있다고 밝혀 시일이 더 흐른 후에 메인스트림으로 진입할 것으로 보여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