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올해 초 32nm 기반의 새로운 아키텍처가 적용된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프로세서를 발표했고 데스크탑에는 코어 i7/ i5/ i3 라인업에 이어 보급형 펜티엄 G600/ G800 시리즈로 라인업을 늘렸으며, 모바일 라인업에도 듀얼 및 쿼드코어 CPU인 코어 i7/ i5/ i3 시리즈 등을 공개했고 이제 저가형 모바일 셀러론을 출시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인텔은 빠르면 다음주 즈음하여 모바일 라인업의 저가형 셀러론 787과 857의 2종을 출시할 것이라고 cpuworld는 전했다.
모바일 셀러론 라인업은 저가형 시장을 타겟으로 하는 인텔의 전통적인 라인업인만큼 상위 제품들과 비교해 CPU의 동작클럭이나 내장 그래픽코어의 동작클럭, L3 캐쉬 용량 등에서 차이를 보이게 된다.
다음주 출시가 예상되는 모바일 셀러론 787 (Celeron 787)과 셀러론 857 (Celeron 857)은 아래와 같은 스펙을 가진다.
- 셀러론 787 : 싱글코어, 1.3GHz, L3 1MB, BGA1023, 내장 그래픽코어 350/ 터보 950MHz, DDR3-1333MHz, TDP 17W
- 셀러론 857 : 듀얼코어, 1.2GHz, L3 2MB, BGA1023, 내장 그래픽코어 350/ 터보 1000MHz, DDR3-1333MHz, TDP 17W
이들 두 제품은 모두 하이퍼스레딩 (Hyper-Threading)은 지원되지 않으며, ULV에 속하는 모바일용 셀러론 제품군으로 TDP는 17W의 스펙을 제공한다. 보급형에 이어 저가형 셀러론 제품들이 등장한 만큼 이들을 기반으로 한 저렴한 노트북들이 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