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6월 메모리 가격 하락세에 이어 다가오는 7월에도 추가 하락이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대만 미디어 보고서를 인용해 메모리 가격은 6월 초와 비교해 3% 감소했으며, 6월 말에는 6% 범위로 확대되어 추가 감소되었다고 전했다.
메모리 재고량의 증가, 그리고 많은 PC OEM 제조사들은 더 이상 메모리를 구입하지 않고 있는 것이 가격하락의 주요한 원인으로 작용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이유로 분석가들은 오는 7월에도 메모리 가격이 지속적으로 더 하락될 것으로 예측했으며, 메모리 칩 제조사인 난야 (Nany Technology)도 7월 DRAM 가격이 6월에 이어 지속적으로 하락될 것으로 전망했다.
2011년 4월 초 일본 지진 (Earthquake)과 쓰나미 (Tsunami)로 인해 플래시 메모리 (Flash Memory) 역시 현물가격과 공급에 영향을 받았으며, 이로인해 대다수의 PC OEM 제조사들은 메모리 구입을 늘렸고 이는 메모리 칩 공급의 잠재적인 제약을 고려한 조치로 해석되고 있다.
보고서에 따르면, 6월 말 2GB DDR3 메모리 모듈의 약정가격은 17.50달러 ($17.50)에서 17달러 ($17)로 하락되었으며, 이는 6월 초와 비교해 약 5.5%가 하락된 가격이다. 이와함께 4GB DDR3 RAM 모듈의 약정가격 역시 33달러 ($33) - 34달러 ($34) 사이로 인하되어 5.6% 가량 하락되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