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아이폰 5의 발표가 9월로 예상되고 있는 가운데 아이패드 3가 10월 출시 예정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
중국 디지타임즈는 1일(현지시간) 익명의 업계 소스들을 인용해 "애플의 아이폰 5와 아이패드 3를 9월에 발표하고 10월에 출시할 가능성이 높다"라고 전했다.
또한 애플의 타이원 부품 업체들이 새로운 아이폰과 새로운 아이패드를 위해 부팜 생산 일정을 마련하고 원자재를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기사에 인용된 타이원의 애플 부품업체는 심플로 테크놀로지스와 다이나믹 인터네셔녈 테크놀로지(배터리 공급), TPK 홀딩스와 윈텍(터치패널 공급), 캐쳐(섀시 공급), 라곤 프라시즌(카메라 공급) 등으로 알려졌으며 이들 업체가 공급한 부품들은 폭스콘 공장을 통해 조립, 생산된다.
디지타임즈에 의하면 애플은 올해에 오직 한가지 종류의 아이폰만 출시할 예정이며 아이패드 3는 250DPI 해상도의 디스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패드3가 지금과 동일한 9.7인치 크기에 루머로 알려진 2048x1536 해상도를 지원한다면 26DPI를 제공하며 만약 10.1인치로 늘어날 경우 252DPI로 기사에 언급한 것과 비슷한 결과를 보여주게 된다.
다만 이러한 디지타임즈의 보도와 관련해 애플인사이더는 "애플은 2011년을 아이패드2의 해로 삼았다"라며 3분기 아이패드3가 출시된다는 것에 회의적인 입장을 표명했다.
이는 최근 애플이 3분기 아이패드2의 공급을 1400만대까지 늘릴 것이라는 이야기가 이를 뒷받침해주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