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발생된 지진이후 DRAM과 낸드플래시 부분 역시 피해를 입었으나 최근에는 거의 대부분 복귀가 이루어져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메모리 모듈 제조사들은 DRAM 가격인하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노력중이라는 소식이다.
digitimes는 inSpectrum의 말을 인용해 DRAM과 낸드플래시 (NAND Flash) 현물시장 가격은 이번주 (6월 27일에서 7월 1일) 약간의 변화만 있고 수요는 여전히 약세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다.
메모리 모듈 제조사인 킹스톤 (Kingston Technology)는 DRAM의 가격이 더 이상 낮아지는 것을 중단하기 위해 메모리 모듈 가격을 동결하는 등의 노력을 진행하고 있으나, 현물시장의 수요는 여전히 예측이 힘들어 이에 대한 대응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브랜드 4GB DDR3 모듈과 2GB DDR3 모듈은 거의 4%가 인하되어 각각 23달러 ($23)와 13달러 ($13)를 형성하고 있으며, 7월 1일 정오 브랜드 2Gb DDR3 칩의 현물가격은 1% 하락된 1.49달러 ($1.49), 비브랜드 2Gb DDR3 칩은 2%가 하락된 1.28달러 ($1.28)를 형성했다고 inSpectrum은 전했다.
낸드플래시 시장은 시즌의 영향으로 여전히 과잉공급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므로 DRAM과 마찬가지로 가격이 하락되고 있는 추세다.
도시바 (Toshiba)는 이번주 현물시장에 추가 칩을 공급할 것으로 예상된다. 2011년 3월 11일 일본에서 발생된 지진이후 도시바는 전력공급 등의 문제로 타이트한 공급을 진행했고 6월 중순이후로 문제들이 대부분 해결되어 공급에는 큰 문제가 없을 것이라고 inSpectrum은 지적했다.
낸드플래시 전체 전망은 2011년 3분기에도 추가 공급이 진행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으며, 6월 하반기 DRAM 메모리 약정 가격은 6% 가량 추가로 하락되었고 이 추세는 7월에도 이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어 당분간 DRAM과 낸드플래시 가격의 하락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