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문화재단(이사장 김종민)은 네오위즈 마법나무재단(이사장 나성균)과 공동으로 청소년 게임창작 워크숍 ‘게임으로 영화 찍자’를 개최하며 오는 26일까지 참가신청 접수를 받는다. 30일부터 영등포 하자센터에서 2박 3일간 무료로 진행되는 ‘게임으로 영화 찍자’ 2차 워크숍에는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의 자녀가 있는 2~4인 구성의 가족이 참여할 수 있다.
청소년 게임창작 워크숍 ‘게임으로 영화찍자’는 국내 온라인 게임콘텐츠를 활용해 2차 창작물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창작 체험하면서, 게임에 대한 성찰적 능력을 키워나갈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영화 소스가 될 게임은 1차와 동일한 ㈜네오위즈게임즈(대표 윤상규)에서 서비스하는 액션TPS게임 ‘S4리그’다. 참가 가족들은 함께 게임을 플레이하면서 Fraps라는 프로그램을 활용해 게임 화면을 녹화 편집하고 목소리와 음악을 입혀 직접 영화를 제작하게 된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게임 시스템과 함께 시나리오 작성부터 캐릭터 구성, 콘티, 촬영, 더빙, 편집 등 영화제작의 전 과정을 체험해볼 수 있고 문화적 상상력을 자유롭게 표현하는 게임과 영화 모두의 장점을 학습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한편, '게임으로 영화 찍자'는 지난 6월 11일부터 1박 2일간 4팀이 참여한 가운데 1차 워크숍을 진행했는데, 1차 워크숍에 참가한 학부모 강희영 씨는 '게임의 장르가 다양하고 교육적인 게임이 많은 지 미처 몰랐다'라며 '아이들이 직접 게임영화를 만들면서 창의력을 증진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참가 희망가족은 2차 워크숍 모집기간 동안 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노리단 dalog 교육 사업팀 (☎ 02-2677-0054)을 통해 참가 신청을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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