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와콤(대표이사 서석건, www.wacomkorea.com)은 아이패드용 앱 '뱀부 페이퍼'에 기능을 추가한 '뱀부 페이퍼 노트 팩'을 새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기존의 뱀부 페이퍼는 하나의 노트만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유료 버전으로 출시된 뱀부 페이퍼 노트 팩은 20개의 노트를 제공해 주제, 목적, 용도별로 노트를 지정해서 쓸 수 있고, 노트에 다양한 배경화면을 지원해 사용자의 기호에 따라 바꿔가며 쓸 수 있다.
와콤은 기존의 뱀부 페이퍼는 계속 무료 앱으로 제공하고 기능이 추가된 새로운 뱀부 페이퍼 노트 팩은 14일 오후부터 앱스토어를 통해 1.99 달러의 유료로 판매할 예정이다.
아이패드용 무료 디지털 노트 앱으로 출시했던 뱀부 페이퍼는 출시 11일 만에 1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며, 국내 앱스토어에서도 14일 현재 무료 앱 순위 차트에서 20위권을 기록하고 있다.
한국와콤 마케팅부 성상희 차장은 "뱀부 페이퍼가 전세계적으로 이렇게 반응이 뜨거울 줄은 우리도 예상 못했다. 기존 와콤의 펜 태블릿 기술에 대한 신뢰를 가지고 있던 고객뿐만 아니라 뱀부 스타일러스를 구매한 고객이 뱀부 페이퍼를 다운받았고, 뱀부 페이퍼를 다운받은 고객들은 뱀부 스타일러스를 사면서 서로 시너지 효과가 일어났다고 본다."며 "디지털 노트, 드로잉 앱 중에서도 단연 최고의 필기감을 자랑하는 뱀부 페이퍼는 무료 버전과 유료 버전을 모두 제공하므로 자유롭게 경험해보고 구매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와콤은 뱀부 페이퍼 앱과 가장 잘 화합하는 와콤의 정전식 펜 '뱀부 스타일러스'를 3만 9천원에 전국 픽스딕스 매장에서 판매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