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은 환율 변동을 적용해 국제 iTunes 앱 스토어의 가격을 조정했다.
예를 들어 미국 앱 스토어에 $0.99의 가격이 책정되어 있는 앵그리 버즈 앱이 영국에서는 £0.59에 판매되었지만 어제부로 £0.69로 올랐으며 어제까지만 해도 £1.19이었던 앱은 오늘부로 £1.49로 올랐다.
반면 일본과 스위스등에서는 환율 적용으로 인해 앱의 가격이 약간씩 내렸다. 예를 들어 일본의 경우 어제 115엔이었던 앱이 오늘 85엔으로 내렸다.
현재 가격 책정 방식은 개발자가 앱스토어에 US 달러를 기준으로 가격을 정하게 되며, 다른 나라의 가격의 경우 애플에서 환율 대비로 정하는 방식이다. 그리고 이번 조치는 애플이 적용하는 환율을 조정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9to5Mac에서는 이번 가격 조정이 영국, 맥시코, 일본, 스위스, 오스트레일리아등의 국가들에 적용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아래는 몇몇 국가에서의 앱의 가격 변화의 예이다.
스위스 Final Cut Pro : 329프랑 -> 300프랑 Compress : 55 프랑 -> 48프랑 iPhoto : 17프랑 -> 15프랑 Reader : 11프랑 -> 10프랑
오스트레일리아 Aperture : 99달러 -> 84.99달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