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의 하이엔드 플랫폼을 위한 LGA2011 소켓기반의 샌디브릿지-E (Sandy Bridge-E) 프로세서와 이를 지원하는 칩셋의 출시가 연기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진 가운데 인텔은 올해 내의 출시를 위해 노력중이라는 소식이다.
약 2주전 인텔의 하이엔드 블룸필드 (Bloomfield) 플랫폼을 대체할 샌디브릿지 (Sandy Bridge)기반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는 원래 계획되었던 2011년 4분기보다 느려진 2012년 1월이 될 것이라는 소식들이 전해졌는데 인텔은 올해 내의 출시를 위해 노력 중이라고 vr-zone은 전했다.
인텔의 샌디브릿지-E와 이를 지원하는 X79로 알려진 칩셋은 PCI-Express 3.0 (이하, PCIe 3.0)과 같은 새로운 기술과 스토리지 장치를 위한 PCIe 3.0 기반의 x4 레인을 제공하며, 4채널 DDR3 메모리 컨트롤러의 내장 등 기존 블룸필드기반 플랫폼보다 다양한 기술들을 지원하게 될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인텔은 샌디브릿지-E 플랫폼에서 일부 문제들을 갖고 있으며, 스토리지, PCI-Express, CPU 리비전 등이 그것으로 알려져 있다.
파트너사들의 프리젠테이션을 통해 공개된 서버 지원 코드명 Patsburg 칩셋의 정보에는 Patsburg -A/-B/-D/-T의 4가지가 나타나고 있다. 인텔 X79 칩셋의 경우 Patsburg-X로 알려져 있으며, Patsburg-D와 유사한 기술과 특징들을 가지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Patsburg-A는 SATA3 (6Gbps) 4포트, Patsburg-B는 SAS 6Gbps를 지원한다. Patsbrug-D는 4개의 SATA3와 4개의 SAS 6Gbps 포트를 제공하며, 저장장치들을 위해 CPU와 직접 통신하는 PCIe 3.0 기반의 업링크 포트를 제공한다. Patsburg-T는 추가 RAID 레벨을 지원하며, Patsburg-D와 나머지 기능 지원은 차이가 없다.
Patsbrug-X 또는 X79로 불리는 샌디브릿지-E 지원 칩셋은 Patsburg-D와 유사한 기술 또는 일부 적은 기능을 제공하며, 사용자들을 위한 오버클럭 등과 같은 트윅 기능들이 내장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러나, 일부 문제로 칩셋의 기능을 축소하고 Patsburg-B와 유사한 구성을 제공할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이는 PCI-Express 3.0 스토리지 업링크와 4포트 SATA3와 4포트 SAS 6Gbps 포트 지원이 제외될 수도 있음을 의미한다. 또한, 아직 알려지지 않은 성능 등에 관련된 문제 역시 나타날 수도 있다고 전했다.
한가지 긍정적인 소식은 일부 문제들이 해결되었다는 것이다. 스토리지 업링크와 SATA3/ SAS 6Gbps 포트 추가 문제는 출시 이후 확인 가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그러나, 이들 기능은 소프트웨어 또는 바이오스 (BIOS) 패치 등으로 추가가 어렵고 PCIe 3.0 인터페이스 등도 마찬가지다.
이는 초기 칩셋 적용 제품 외에 리비전으로 새로운 X79가 등장할 가능성도 있다는 점을 말해준다고 전했다.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는 첫 네이티브 PCIe 3.0 프로세서로 알려지고 있으나 추가 여부는 추이를 지켜봐아할 것으로 보여진다.
또한, CPU 리비전에서 C-0 스테핑을 테스트 샘플로 파트너사들에 2에서 4주 내에 제공할 것으로 예상되며, 인텔은 C-1 리비전을 기다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러한 내용들에도 불구하고 좋은 소식은 인텔 보드 디자인 가이드라인은 신뢰할 수 있고 인텔의 보드 파트너사들은 보드 재디자인이 필요치 않을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는 점이다.
아직 정확한 출시일을 가늠하기 힘들지만, 이 사이트는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의 출시는 빠르면 올해 크리스마스 (Christmas) 즈음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인텔이 모든 문제들을 해결할 경우 이보다 빨라질수도 그렇지 않으면 예상보다 더 늦어질 가능성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얼마전 digitimes의 인텔 X79 칩셋이 8월부터 선적될 것이라는 소식을 전해 연기될 것으로 언급되고 있는 일자보다 샌디브릿지-E기반 플랫폼의 출시가 빠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