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노보 재팬은 19일(현지시간), 안드로이드 3.1을 탑재한 태블릿인 'ThinkPad Tablet'와 'IdeaPad Tablet K1'을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두 제품 모두 8월 2일, 세부 스펙이나 발매 시기, 가격 등이 발표될 예정 (월드와이즈 공개는 7월 20일 예정)이며 현재까지 알려진 두 제품의 공통 사양으로는 NVIDIA 테그라 2 프로세서, 1280x800 (WSVGA) 해상도를 지원하는 10.1인치 와이드 디스플레이, 운영체제는 안드로이드 3.1을 탑재등이다.
ThinkPad Tablet은 기존의 ThinkPad의 특징을 그대로 적용해 보안면이나 운용 관리부분을 위한 기능을 탑재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터치펜을 비롯한 다양한 주변기기를 제공해 뛰어난 확장성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근에 유출된 정보에 의하면 ThinkPad Tablet은 14mm의 두께와 약 700g의 무게를 갖추고 있으며 최대 64GB의 저장공간, 앞뒷면의 카메라, 풀 사이즈 USB 2.0 포트, mini-HDMI, SD 카드 리더, 그리고 최대 8시간 지속되는 배터리등을 제공할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선택 사항인 듀얼 디지타이저를 사용할 경우 펜을 이용한 데이터 입력이 가능하며 그외 빠른 타이핑을 위해 키보드가 장착된 케이스등등의 악세사리가 준비중에 있으며 가격은 $499부터 시작해 가격 경쟁력도 갖추고 있다고 평가받고 있다.
IdeaPad Tablet K1은 열자마자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을 컨셉으로 해 게임, 페이스북, 트위터, 음악/동영상 플레이어등 20여종류의 어플리케이션이 기본으로 포함될 것으로 알려졌다.
IdeaPad Tablet K1의 사양은 앞서 언급된 10.1인치 디스플레이, 테그라2 프로세서 이외에 1GB DDR2 메모리, 32GB 저장공간, 500만/200만 화소의 카메라, microSD 슬롯, microHDMI 포트를 갖추고 있으며 배터리는 2셀로 8시간 이용이 가능하다. 가격은 $510 선으로 책정되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