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후지필름(대표 이창균, http://www.fujifilm.co.kr/)은 ‘미피 캐릭터 인스탁스 미니필름’을 국내 한정판으로 출시한다고 밝혔다.
‘미피(Miffy)’는 네덜란드 출신 디자이너 겸 아동만화 작가 딕부르너(Dick Bruna)가 창조한 까만 눈에 두 귀를 가진 토끼소녀 캐릭터로, 검정 포스터 컬러로 그린 윤곽선과 최대 여섯 가지 색깔만으로 그려진 단순함이 특징이다. 1955년 탄생한 이래 지금까지 전 세계에 널리 알려져 있으며 국내에서도 미피를 소재로 한 미술 전시나 캐릭터 테마파크가 열린 적이 있으며 이번 캐릭터 상품은 한국에서만 특별히 한정판으로 제작, 판매된다.
'미피 캐릭터 인스탁스 미니필름'은 미니필름 프레임에 아기자기한 색상의 미피가 다양하게 디자인 되어있고 한 팩에 10장이 포함된 구성이며, 신용카드 사이즈여서 지갑에 넣어 휴대하기 편리하다. 또한 인스탁스 미니필름은 미피 이외에도 리락쿠마, 뽀로로, 헬로키티, 미키, 푸우 등 다양한 애니메이션 캐릭터들을 접목한 필름이 출시되어 있으며 인스탁스 미니 전 기종(7S, 25, 55i)에 모두 사용 가능하다.
한국후지필름 강신황 마케팅 팀장은 '인스탁스는 즉석 카메라 열풍을 선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 기종과 캐릭터 필름 출시를 통한 다양한 변화로 돋보이고 있다'며 '소비자들이 일상을 아기자기하게 기록하는 재미를 느낌과 동시에 소장 가치를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캐릭터 필름을 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