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미래엔의 아동 전문 출판브랜드 아이세움(대표 김영진, http://www.i-seum.com/)은 학습만화 '이문열∙이희재 만화 삼국지'와 '지혜를 주는 성경 이야기 파워 바이블'의 아이패드용 애플리케이션 전 권을 동시 출시했다고 밝혔다.
출간 10년 만에 애플리케이션으로 출시된 '이문열∙이희재 만화 삼국지'(이하 ‘만화 삼국지’)는 유비, 관우, 장비, 조조, 손권, 제갈공명, 조자룡 등 삼국지 속 영웅호걸들의 이야기를 10권에 담은 학습만화이다. 이문열 평역의 '삼국지'를 만화 작가 이희재가 그렸으며, 2001년 출시 후 지금까지 총 500만 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린 작품이다.
함께 출시된 '지혜를 주는 성경 이야기 파워 바이블'(이하 ‘파워 바이블’)은 성경을 아이들의 눈높이로 구현한 학습만화이다. '파워 바이블'은 2005년 발간 당시부터 국내외에 좋은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2009년 인도네시아에 이어 2011년 미국 수출을 달성한 바 있다. 총 66권으로 쓰여진 성서를 구약성서 6권과 신약성서 4권으로 담아 총 10권으로 구성했다.
중국 위(魏)•촉(蜀)•오(吳) 3국의 정사(正史)를 통해 수많은 인간 군상을 접할 수 있는 삼국지와 기독교의 성서이자 서구 문화를 이해하는 밑거름이 되는 성경은 오랜 기간 모든 연령층에게 필독서로 꼽혀 왔다. 아이세움의 '만화 삼국지'와 '파워 바이블' 애플리케이션은 중국 고전 역사와 성경을 친근한 만화로 풀어내 여름방학을 맞은 초중등 학생들이 아이패드를 이용해 언제 어디서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미래엔 디지털컨텐츠 사업팀의 최은정 과장은 '만화 삼국지와 파워 바이블 시리즈의 애플리케이션으로 많은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고전에 다가갈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아이세움 학습만화가 전 세계로 수출되는만큼 다양한 언어의 버전으로 애플리케이션을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두 시리즈는 각각 10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권 당 2.99$로 아이패드 앱스토어에서 구매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