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21일 (현지시간) 인터넷 상에서 사진의 얼굴 인식 기술을 개발하고 있는 벤처기업인 Pittsburgh Pattern Recognition (Pittpatt)을 인수한다고 밝혔다.
Pittpatt는 이 분야에서 유명한 카네기 멜론 대학 로보틱스 연구소에서 시작해 2004년에는 Pittsburgh Pattern Recognition,이후에는 PittPatt 회사를 설립했다.
이 회사의 얼굴인식 소프트웨어 개발 킷은 C언어의 인터페이스에 의해 사진상의 얼굴을 인식해 동일 인물을 찾거나 영상내에서 동일한 얼굴을 추적할 수 있으며 얼굴의 특정 부분을 추적하는 기능을 갖춘 소프트웨어를 개발해 왔다.
구글은 이미 Pissa, Google Goggles등에서 동일한 패턴의 인식, 얼굴 인식 기술을 도입해 왔다. 또한 페이스북에서도 이미 일굴 인식 기능을 도입해 사진내의 친구에게 태그를 붙히는 기능을 도입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응으로 Google+에서도 동일한 기술이 도입될 가능성이 높다고 예상되어 진다.
다만 실제 서비스 제공시에는 사생활 침해라는 문제가 걸림돌이 된다. 이것은 아직 구글내에서도 의견이 일치되고 있지 않은 부분으로 구글 스트리뷰나 구글 버즈등으로 프라이버시 침해 소송을 겪고 있는 구글인만큼 인수한 기술을 어떻게 구글 서비스에 포함시킬지의 여부에 주목을 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