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은 파이어폭스용 구글 툴바와 관련해 파이어폭스 5 이후 버전에서는 지원할 계획이 없다고 발표하였다.
파이어폭스용 구글툴바는 현재 파이어폭스 2.0 - 4.0.1 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통해 구글의 웹 검색 이외에도 웹 페이지 공유, 웹 페이지 번역, 웹 폼의 자동 입력등 웹 페이지를 보는데 편리한 여러가지 기능을 갖추고 있다.
하지만 구글의 공식 블로그인 Google Toolbar Help에 의하면 지금까지 툴바에 추가된 기능의 대부분은 최근에 출시된 파이어폭스에는 기본으로 탑재되어 있어 웹브라우저에 부족한 기능을 보충한다라는 본래의 역활이 다했다는 것이 지원 중단의 공식적인 이유라 밝히고 있다.
파이어폭스에 기본 탑재되지 않는 기능에 대해서는 서드 파티를 통한 확장 기능으로 대체할 수 있다고 언급하고 해당 툴바의 Help 페이지에 대체되는 확장 기능에 대해 안내가 되어 있다.
덧붙여 파이어폭스가 매우 빠른 사이클로 빠르게 새버전을 출시하고 있는 가운데, 파이어폭스 최신버전에 지원이 명시되지 않은 확장 기능의 경우 파이어폭스의 사양 변경에 영향을 받는 경우등을 제외하고 원칙적으로는 '지원이 완료된 상태'로 취급한다는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Firefox Add-ons의 지원 버전의 표기도 자동으로 업데이트 되는 구조로 모질라에 의하면 최신버전인 파이어폭스 5에는 98%의 애드온이 지원이 완료된 상태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조치가 취해지는 것은 'FIrefox Add-ons'에 등록 완료된 확장 기능 애드온에만 적용되며 구글 툴바와 같이 'Firefox Add-ons'에 등록되지 않고 독자적으로 배포되고 있는 경우에는 개발자 스스로가 지원 확인과 업데이트 작업을 실시해야만 한다. 고속 릴리즈 사이클의 도입 이후 이러한 확장 기능의 업데이트에 걸리는 부담이 증가하고 있어 일부는 개발이나 업데이트가 중지되는 경우도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비대응 확장 기능에 대해 모질라는 공식 확장 기능인 'Add-on Compatibility Reporter'을 통해 계속 이용하는 것도 가능하다. 다만 개발자나 모질라에 의한 사후 지원은 되지 않고 모든 책임은 본인이 지어야만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