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나소닉코리아(대표 노운하, www.panasonic.co.kr)는 휠다이얼을 탑재하고 인텔리전트 오토 플러스 기능으로 간편한 조작이 가능한 하이브리드 카메라 ‘루믹스 GF3’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별도의 라인업으로 출시된 ‘루믹스 GF3’는 '루믹스 GF2'에 비교해 부피를 약 17% 줄였으며, 무게는 약 15%를 경량화시킨 제품으로, 현재 시장에 출시 중인 하이브리드 카메라 중 가장 가벼운 것과 곡선 디자인을 적용한 바디 외형이 특징이며, 조작방식을 간편화시켰다.
46만 화소의 3인치 터치 스크린을 장착해 손 끝 하나로 사진촬영은 물론, 모드 설정, 감도 조절, 조리개 및 셔터스피드 등을 LCD에서 조절할 수 있으며, 주변 밝기에 따라 LCD 밝기를 자동 조절하는 인공지능 성능을 갖추었고, 사진 재생 시 손 끝으로 사진을 넘기면서 감상할 수도 있어 촬영과 감상 모두 간편하다. 바디 뒷면에 장착된 컨트롤 다이얼은 휠 형식으로 제작되어 카메라 설정을 더욱 편리하고 자유롭게 할 수 있다.
또한 사진촬영 시 최적의 환경을 찾아 자동으로 세팅해주는 인텔리전트 오토(Intelligent Auto)를 포함한 총 아홉 가지 디지털 기능도 한층 강화되어 iA 버튼 하나면 렌즈 교환식 카메라를 처음 쓰는 초보자도 손쉽게 고품질의 사진을 촬영할 수 있게 했다.
화소는 1306만 화소(유효화소 1210만) Live MOS(17.3x13.0mm) 이미지 센서를 장착했으며, ISO(감도)는 160에서 6400 감도까지 지원한다. 생동감/복고/하이다이내믹 등 다양한 색상 모드를 탑재하였으며 색상/명도/채도 등을 5단계로 터치 조절할 수 있는 사용자 모드 기능도 사용할 수 있어 원하는 대로 영상과 사진을 편집할 수 있다.
또한 바디 크기는 107.7×67.1×32.5㎜(가로x세로x높이)이며 무게는 222g(렌즈 제외)이다. 바디 색상은 화이트, 블랙, 레드, 브라운 4종류이며 ‘루믹스 GF3’의 마운트는 마이크로 포서즈 마운트로 파나소닉 및 올림푸스의 마이크로 포서즈 렌즈들을 컨버터 없이 장착할 수 있다.
8월 8일 오전 10시 파나소닉코리아 온라인 쇼핑몰과 청담동 파나소닉프라자에서 선착순 판매를 통해 공식 출시 되며, '루믹스 GF3' 바디와 F2.5의 밝은 단초점 렌즈인 루믹스G 14mm렌즈로 구성한 기본 킷의 가격은 799,000원, 기본 킷에 루믹스G 14-42mm 줌 렌즈가 추가된 더블 킷의 가격은 949,000원이다.
한편 파나소닉코리아 컨슈머사업팀 사토 준 이사는 '미국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 8월호가 발표한 소비자 평점 순위조사에 따르면 '루믹스 G2'를 포함한 파나소닉 루믹스G 하이브리드 카메라 6기종이 Top 10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파나소닉의 하이브리드 카메라가 제품력과 기술력을 인정 받고 있다'고 밝히며, '파나소닉코리아는 여성 타겟의 스타일리시 카메라 루믹스 GF3와 남성 타겟의 콤팩트형 루믹스 GF2 두 기종을 별도의 라인업으로 운영하며 타겟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루믹스 GF3'는 파나소닉코리아 홈페이지에서 정품 등록을 하면 카메라 바디 본체 3년 무상 A/S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구입문의는 02-533-8452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