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탑 20 반도체 제조사들의 올해 상반기 판매 증가로 수익이 향상되었다는 소식이다.
세계 탑 20 반도체 제조사의 전체 판매 성장률은 지난 해 초와 비교해 2011년 상반기에는 8%로 증가되었다고 IC Insights는 전했다. 같은 기간동안의 세계 반도체 시장의 전체 4% 성장세를 앞질렀다.
인텔은 1위를 유지했으며, 이어서 삼성전자 역시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2위를 유지했다. 엔비디아 (NVIDIA)는 상반기 판매가 지난해보다 1% 증가해 파나소닉 (Panasonic)을 제치고 23위에서 20위로 올라섰다. 하이닉스는 7위에서 8위, AMD는 12위 유지, 엘피다 (Elpida) 메모리는 13위에서 16위로 물러났다. 2곳의 파운드리 회사들인 마벨 (Marvell)과 On Semiconductor는 랭크에서 제외되었다.
인피니온 (Infineon)은 2011년 상반기 30%, 퀄컴 (Qualcomm)은 스마트폰 IC 판매로 29%, 인텔 (Intel)은 인피니온 무선 사업 합병에 박차를 가해 23%, 삼성전자는 9%, TSMC는 AMD 퓨전 (Fusion) APU 등의 생산으로 20%, 브로드컴 (Broadcom)은 무선 IC 판매 강세로 18%로 각각 성장했다고 전했다.
IC Insights는 세계 탑 20 반도체 공급자 중 10곳은 미국 달러로 전환한 수익집계에서는 2011년 상반기 판매가 증가되었다고 밝혔다. 그러나, 10곳의 반도체 공급자들의 전체 판매는 상반기에 4%가 감소되었으며, 대신 지역 통화의 수익 집계는 4% 증가했다. 2011년 상반기는 2010년 상반기와 비교해 미국 달러의 가치가 일본 엔화 (yen)는 12%, 대만 달러는 10%, 유로는 6%, 한국 원은 5%로 평가되었다.
IC Insights는 2011년 하반기 전체 세계 반도체 시장의 성장세는 보통의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올해 하반기 반도체 시장은 상반기와 비교해 시즌의 수요 증가로 10%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나 2011년 하반기는 6% 성장세가 예측되며, 2011년 전체 반도체 산업 성장세는 5%로 예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