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지난 6월 라노 (Llano) APU를 약 1백만 개 출하했다는 소식을 전한데 이어 7월에도 출하량이 늘었고 올해 내로 800백만 개에 도달될 것으로 예상된다는 소식이다.
AMD는 6월 약 1백만 개의 라노 APU를 출하했고 지난 7월에는 130만에서 150만 개에 이르는 라노 APU를 출하했다고 digitimes는 전했다.
또한, 라노 APU는 4분기에도 꾸준한 성장이 예상되며, 2011년 라노 APU는 750만에서 8백만 개 이상의 출하기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AMD는 40nm 공정 기반의 C 시리즈 (온타리오, Ontario)와 E 시리즈 (자카테, Zacate) APU를 저전력 엔트리 레벨 시장에서 밀고 있고 32nm 기반 라노 APU는 미드레인지부터 퍼포먼스, 그리고 메인스트림 시장에 주력하고 있다. 앞으로 등장할 32nm 불도저 (Bulldozer) FX 시리즈 (잠베지, Zambezi)는 AM3+ 소켓으로 등장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이 프로세서는 4분기 하이엔드 시장의 주력으로 내세울 것으로 알려져 있다.
2012년 AMD는 새로운 라노 APU 제품군인 코드명 Krishna를 28nm 공정을 적용하여 TSMC를 통해 생산하고 미니 PC (Mini PC)와 올인원 (all-in-one) PC에 탑재할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코드명 Trinity는 메인스트림 시장의 라노 APU를 대체하며, 32nm 공정을 적용해 글로벌파운드리 (GlobalFoundries)를 통해 생산될 것으로 예상된다. 하이엔드 시장에는 코드명 Komodo를 출시할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최대 10코어 CPU를 기반으로 등장할 것으로 얼마 전 공개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