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P 태블릿 터치패드 100달러 가격인하, 시장진입 실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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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8-08 13:23
이성복 前 기자
polabear@bodnara.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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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P가 팜을 인수한 후 야심차게 내놓은 태블릿인 터치패드(TouchPad)의 가격을 인하하였다.
HP는 지난 7월에 발매한 WebOS 기반의 태블릿인 터치패드를 HP 온라인 쇼핑몰 및 미국 소매점을 통해 16GB 버전의 가격을 399.99달러로 32GB 버전의 가격을 499.99 달러로 각각 100달러 인하한 가격에 판매에 들어갔다.
물론 이번 가격 인하조치에 대해 HP는 저조한 판매량 때문이 아닌 WebOS의 사용자를 늘리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가격 인하조치는 8월 5일~7일간의 3일간으로 한정되어 진행되었지만 이미 아마존이나 WOOT등에서는 이보다 더 낮은 가격에 판매가 되고 있는 상황이다.
HP는 팜 인수후 WebOS 기반의 터치패드를 지난 7월에 발매하였지만 호환성 문제등으로 극심한 판매 부진을 보여왔으며 대폭적인 가격 인하설이 지속적으고 나오고 있는 상황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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