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은 하이엔드 시장의 블룸필드 (Bloomfield)를 대체할 샌디브릿지 (Sandy Bridge) 기반의 샌디브릿지 (Sandy Bridge-E) 프로세서를 준비중인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샌디브릿지-E를 포함한 데스크탑 라인업이 공개되었다는 소식이다.
donanimhaber는 최근 인텔의 차후 등장할 프로세서들을 포함한 데스크탑 로드맵을 공개했다.
공개된 로드맵에 따르면, 인텔의 하이엔드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의 출시는 4분기가 예상되며, 이전에 공개되었던 것처럼 총 3종의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가 출시될 것으로 확인된다.
샌디브릿지-E 프로세서는 LGA2011 소켓과 X79로 알려진 새로운 칩셋과 조합된다. 3종의 프로세서는 배수락이 해제된 익스트림 라인업의 코어 i7 3960X Extreme Edition, 배수락 해제된 일반 버전인 코어 i7 3930K, 배수락이 걸린 코어 i7 3820이 있다.
이들 3종의 출시는 4분기, 빠르면 10월 즈음 시장에 등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22nm 공정이 적용될 아이비브릿지 (Ivy Bridge)의 출시 예정일 역시 나타나 있으며, 2012년 3-4월 사이로 기존에 알려진 내용과 큰 차이없다.
국내에서는 인텍앤컴퍼니와 코잇, 피씨디렉트 3사를 통해 인텔 CPU가 공식 수입되고 있으며, 이들 유통사를 통해 공식 수입된 정품 CPU의 정품 박스에는 각 유통사별 정품 스티커가 부착되어 쉽게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또한, 트레이나 비정품 제품과 달리 정품 CPU는 유통 3사 통합 A/S 센터를 통해 유통사에 상관없이 3년 무상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으며, 추가적으로 정품 스티커에 인쇄된 바코드 넘버를 이용해 realcpu 사이트(http://www.realcpu.co.kr/)에서 정품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