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바이트 (GIGABYTE)는 라데온 HD 6870 에 윈드포스 3X (WinForce 3X) 쿨링 솔루션을 장착한 2종의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는 소식이다.
기가바이트는 최근 40nm 공정이 적용된 Barts GPU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라데온 HD 6870 (Radeon HD 6870)에 자사의 전용 쿨링 솔루션인 윈드포스 3X 쿨링 솔루션을 장착한 2종의 그래픽카드를 출시했다고 tcmagazine은 전했다.
[GIGABYTE GV-R687UD-1GD rev 1.0]
[GIGABYTE GV-R687UD-1GD rev 2.0]
기가바이트에서 출시된 2종의 라데온 HD 6870 그래픽카드는 GV-R687UD-1GD rev 1.0과 rev 2.0의 두가지 버전으로 모두 블루 PCB를 적용하고 있으며, 40nm Barts XT GPU, 1120SP와 코어 900MHz, 메모리 4200 (1050)MHz를 적용했다. 1GB GDDR5 메모리와 256bit 메모리 인터페이스를 지원하며, CrossFire X와 멀티디스플레이를 위한 아이피니티 (Eyefinity)를 지원한다. 디스플레이를 위한 출력포트는 2개의 DVI와 금도금된 HDMI 포트 하나, 2개의 미니 DP (Mini DisplayPort)의 총 5개를 제공한다.
적용된 쿨링 솔루션은 기가바이트의 윈드포스 3X로 3개의 PWM 쿨링 팬과 난류방지 (anti-turbulence)를 위해 경사진 방열핀 구조, 그리고 순수구리 히트파이프로 구성된다.
rev 1.0과 rev 2.0 버전의 차이는 각각 Ultra Durable VGA와 Ultra Durable VGA+ 디자인이 적용된 것이다. Ultra Durable VGA 디자인은 2oz copper PCB와 일제 솔리드 캐패시터, Ferrite Core Chokes, Low RDS(On) Mosfet으로 구성되며, Ultra Durable VGA+ 디자인은 2oz copper PCB와 일제 솔리드 캐패시터, Ferrite Core Chokes, Low RDS(On) Mosfet, 그리고 추가로 NEC Prodlizer film 캐패시터가 적용된다.
두 제품의 가격대는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