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MD는 최근 CPU와 GPU가 통합된 데스크탑 및 노트북용 라노 (Llano) APU를 출시했고 올해 3분기와 4분기 사이에 추가 라인업을 공개할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래픽코어만 제외된 애슬론2 (Athlon II)와 셈프론 (Sempron) 브랜드 CPU를 출시할 계획이라는 소식이다.
AMD는 라노 APU에서 그래픽코어만 제외하여 보급형 애슬론2 시리즈와 저가형 셈프론 시리즈 CPU를 출시할 계획이라고 xbitlabs는 전했다.
라노 APU에서 그래픽코어가 제외된 애슬론2와 셈프론 프로세서는 라노 APU와 같은 FM1 소켓과 32nm 공정으로 만들어진다.
그 첫 제품으로 AMD는 지난 8월 15일 애슬론2 X4 631을 출시했으며, 2.6GHz의 동작클럭과 L2 캐쉬 4MB, 100W TDP 스펙을 제공한다. 소켓은 FM1으로 라노 APU 제품군 중 A6-3650과 그래픽코어가 제외된 부분을 제외하고 스펙상의 차이는 없다. 셈프론 제품군은 아직 자세한 정보들은 공개되지 않았다.
AMD는 또한 라노 APU 공식 발표당시 로드맵에 포함되지 않았던 A6-3500 트리플 코어기반 APU를 같은 날 발표했다.
A6-3500은 라노 APU 공식 발표당시 로드맵에 포함되지 않았던 제품으로 트리플코어 2.1GHz의 동작클럭과 터보 코어 동작시 2.4GHz의 클럭이 적용된다. 쿼드코어 CPU에서 코어 수가 하나 줄어 L2 캐쉬도 3MB르 제공하며, TDP 스펙은 이전보다 낮아진 65W다.
두 제품은 A6-3500은 95달러 ($95, 1000개 주문 개당 가격), 애슬론2 X4 631은 79달러 ($79, 1000개 주문 개당 가격)의 가격이 형성되었다.
이 제품을 통해 APU는 100달러 ($100)이하로 내려갔으며, TDP 스펙도 낮아져 AMD A55 칩셋과 조합시 저전력 보급형 시스템 구축에 보다 적합해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