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에는 USB 3.0 컨트롤러 가격이 인하되어 경쟁이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되며, 현재 많이 사용되는 2포트 컨트롤러 대신 4포트 컨트롤러가 보다 늘어날 것으로 전망되고 있는 가운데 내년 초 Renesas는 USB 3.0 컨트롤러 가격을 인하할 것이라는 소식이다.
Resesas Electronics는 대만의 ASMedia Technology와 Etron Technology, 그리고 VIA Lanbs에 대응해 2012년 초 USB 3.0 호스트 컨트롤러의 가격을 1.20달러 ($1.20)이하로 낮추어 경쟁할 것이라고 digitimes는 전했다.
ASUS는 지난 3월 11일 일본 지진 이후 Renesad에서 ASMedia로 공급자를 변경해 USB 3.0 컨트롤러를 일부 공급받기 시작했고 현재 ASMedia에서 아웃소싱을 완전히 진행중이다. ASRock 역시 ASMedia로부터 USB 3.0 컨트롤러를 공급받고 있다.
기가바이트 (GIGABYTE)는 Etron으로부터 USB 3.0 컨트롤러를 공급받고 있으며, Renesas로부터도 일부 공급받고 있다.
Renesas는 파트너사들에 2포트 USB 3.0 컨트롤러를 현재 2달러 ($2)에 공급하고 있으나 내년 초에는 이보다 낮은 1.20달러 ($1.20)에 공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 경쟁자인 ASMedia는 2포트 USB 3.0 컨트롤러를 현재 1.50달러 ($1.50)에서 1.70달러 ($1.70)에 공급하고 있다.
Renesas는 USB 3.0 등장 초기 많은 수의 메인보드들에 장착되어 왔으나 경쟁 업체들의 등장과 가격경쟁으로 시장 점유율이 낮아져 최근 노트북과 태블릿 PC 시장에 보다 집중하고 있다.
현재 2포트 USB 3.0 컨트롤러 시장이 활성화된 상황인데 2012년에는 4포트 USB 3.0 컨트롤러 시장이 활성화될 것으로 예상되며, 비아 (VIA)를 비롯한 USB 3.0 컨트롤러 제조사들은 이를 염두에 두고 4포트 컨트롤러를 USB-IF (USB Implementers Forum)에 인증받는 등 이를 미리 준비하고 있다. |